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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65
곰돌마* 4-7세
2011-09-23 11:07:53
5세 아들을 둔 맘이에요...
요즘들어 아이 교육이 이렇게 힘든거구나 절실히 느끼면서 삽니다...
무엇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막연하게는 알고 있지만,
막상 문제에 봉착했을 때엔 감정적으로 처리할 때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책 정보에서 '건강한 뿌리를 만들지 못한다면 아이의 미래는 결코 밝을 수 없다.'
라는 말이 제 마음을 후벼파네요!
저 또한 건강한 뿌리를 꼭 만들어 주고 싶지만, 머릿속에 정보의 양만 많이 돌아 다닐 뿐
딱히 어떻게 해야 할지 해답을 못찾고 헤매고 있거든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고, 이 책으로 보다 나은 교육에 힘쓰고자 합니다...
꼼꼼히 정독하는 독서 습관이 있어서요, 열심히 읽고 배운 것을 잘 반영해 보고 싶어요!
또한 다른 맘들께도 제가 느낀 점을 빠짐없이 후기로 작성해서
도움 드리고 싶네요^^
서평은 http://blog.naver.com/pey117/과 맘스쿨에 올리겠습니다.
라꾸라* 4-7세
2011-09-22 22:28:37
첫째때는 잘 몰라서 놓친 시간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둘째가 6세, 막내가 2세인데 같은 시행착오를 겪고 싶지 않네요.
부모로써 방법을 몰라서 아이의 중요한 시기를 놓친게 아닌가 걱정되 되구요.
늘 최선을 다했다고는 생각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이책의 도움으로 좀더 낳은 부모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서평은 맘스쿨, 예스24,G마켓에 올리겠습니다.
쭈니* 0-3세
2011-09-22 09:10:46
슬슬말안듣기시작해 집안에서전쟁중인데
내년에4살....책을통해도움얻고자합니다
그단* 4-7세
2011-09-20 15:05:20
7세 큰딸과 4세 작은딸... 책제목보고 깜짝 놀랐네요^^ 더군다나,, 다음달에 태어날 셋째를 기다리는 직장맘입니다. 얼마전 휴직해서 집에 있구요. 곧 세아이의 엄마가 되지만 하루하루 아이들 육아에 자신이 없어지고 무기력해지려고 하는 겁많은 엄마입니다. 마음을 다잡고 책도 열심히 읽고 태교한다 셈치면서 유아전집도 읽고,읽어주고 그러면서 하루하루 반성도 하고...과연 이책에는 어떤 도움의 손길이 저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오게 될 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개인블로그와 yes24, 교보문고에 서평 올리겠습니다.
봉* 4-7세
2011-09-20 13:22:12
저는 지금 6살남아와 2살 여아를 키우고있는 전업주부 엄마입니다. 첫째를 키울때는 나름 육아도 열심히하고 집안일이며 남편내조도 열심히 정말 좋은엄마가 되어야지 하는 바램으로 최선을 다했던거같습니다. 그런데 둘째를 출산하고 나서는 점점 육아가 힘들어지고 자신도 없어집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는데...어쩌면 사랑하는 마음은 더 커져만 가는데 아이키우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혼자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엄마 혼자서 아무런 도움없이 혹은 육아에 대한 지식이 없이 너무 마음만 앞서갔던것 같습니다.6살2살 아이들에겐 앞으로 엄마의 역활과 책임이 막중한데 말이죠. 이번기회에 이런 좋은 책의 도움으로 좋은엄마가 될수있는.. 될수있다는 자신감을 얻고싶습니다. 서평은 yes24.네이버블로그등에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태우엄* 4-7세
2011-09-20 13:22:09
하루가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45개월 아이.
끊임없이 뭔가를 얻으려고 하지만 직장맘이다 보니 자꾸 게을러지고, 자꾸 쉽게 쉽게 가려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중요한 시기임을 느끼지만 조금 더 이 시기를 알차고 올바르게 보내고 싶습니다.
저희 아이의 미래에 큰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알찬 성장기를 보낼 수 있게 작은 도움을 주십시오. 열심히 실천하며
그 효과와 책의 힘을 전파하겠습니다!!
개인 블로그, 카페(지역 엄마 모임 등), 그리고 서평을 올리는 도서 판매 사이트 등에 게시하겠습니다.
다반향* 4-7세
2011-09-20 12:54:33
늦깍이 맘으로 이제 33개월의 아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는것이 아이를 위해 올바른 육아가 되는지 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랍니다. 아이의 작은 변화 하나에도 눈이 크게 떠지고 행동이 발전하는걸 보면서 놀랍기도 하고 또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하는 요즘이랍니다. 성장단계에 맞는 올바른 육아와 교육을 위한 지침서,,,간과하기 쉽지만 꼭 짚고 가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의 나은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는 중요한 시기가 바로 4~7세가 아닌가 싶어요.
마음만 앞서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 맘으로 즐겁고 행복한 책읽기를 하며 울 아이를 위해 꼭 읽고 실천하고 싶어요.
개인블로그(http://dahappysns.blog.me/)와 교보문고에 꼼꼼하고 자세한 서평 올리겠습니다.
ha* 0-3세
2011-09-20 12:08:46
내년이면 4세가 되는 울 큰아이.. 그 아이에게 적절하게 육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호기심이 많아 제법 사고를 쳐서 하루에도 열 두번씩 엄마를 천국과 지옥을 맛 보게 하는 녀석.. 벌써 동생을 '까꿍!' 하고 놀아주기도 하는 울 큰 아이에게 더 좋은 양육거름을 쳐 주고 싶네요.. 미리.. 더 나은 부모로 거듭나기 위한 기회를 주세요.
맘스쿨과 인터파크에 예쁘게 후기 올리겠습니다.
행복멘* 4-7세
2011-09-20 00:59:55
하루를 마무리 짓는 저녁시간...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오늘도 성실하게 살았는가? 자녀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었는가? 나는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곤히 자고 있는 6세 딸아이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이 시기에 꼭 필요한 것이 있는데 생활에 바빠 자라나야 하는 나무에 충분히 물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자녀교육인것 같습니다. 그냥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쉬운데,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것이 어찌 이리 어려운지..ㅠ.ㅠ 자녀에게 부모로서 행복한 멘토가 되길 원합니다. 건강한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저에게 지침서가 필요합니다. 한 권의 도서로 물꼬를 틀수 있도록 좋은 책을 주셨으면 합니다.
서평은 맘스쿨과 네이버카페, 교보문고에 올리겠습니다.
두아이엄* 4-7세
2011-09-19 15:58:09
6살 3살의 두아이들 둔 엄마랍니다...
어른이 되었을때는 별스럽지 않은 작은 부분들은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너는 잘 할수 있어...라고 말해주면 나는 잘하는 아이구나 생각이 각인될수 있고.
너는 왜 그렇게 못하니...라고 말해주면 난 항상 못해...라는 생각이 각인될수도 있는 나이구요...
그래서 항상 긍정적인 밝은 그리고 담대한 쪽으로 생각할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영향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한답니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니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는답니다...
그리고 맘스쿨 후기사이트랑 제 네이버블로그에 서평후기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의 두아이가 딱 그나이구요...
좀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고...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그리고 맘스쿨후기랑 제 네이버블로그에 서평후기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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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마*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