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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65
시똥사* 4-7세
2011-09-16 13:57:01
엄마들의 관심이 초집중될 시기가 이때가 아닐까싶어요
여기저기 모임을나가봐도 4-7세사이 부모들의 열의가 제일 대단하더라구요~~
우리아일 제대로 잘 키우고있는지 우물안개구리처럼만 키우고있는건아닌지 걱정은 태산
누가 하나하나코치해주는것도 아니고 어떻게하면 아이를 잘 키울수있을지 고민만 큽니다
여러육아서를 읽어지만 그때뿐이고 이 책을통해 아이를 조금더 알고 꾸준한 엄마로서의 자세를 키워나가소싶어요^^
꼭 읽고싶어요^^제 블로그에도 올리고 싸이며 육아사이트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강민* 9세(초2)
2011-09-16 11:58:42
4세에서 7세사이 라는 책의 제목 아 한번쯤 읽고 싶습니다. 4세에서 7세까지 의 아이들은 스폰지같이 무엇을 가르쳐 주어도 잘 기억하고 모든것을 머리속에 저장을 한다고 합니다. 이책을 꼭 한번 읽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빈* 4-7세
2011-09-16 11:53:40
큰애와 나이 차가 5살나는 둘째 유빈이 5세
둘째는 더 많이 신경쓰고 해줘야 하지만
언니한테 밀려 항상 모든것에 2순위인 우리 둘째 유빈이
언니 공부하는 것 땜에
늘 조용히 혼자 놀고 있고 동화책도 꺼꾸로 놓고 혼자 읽고 (?)있는 유빈에게 항상 미안합니다.
이 책을 읽고 지침을 삼아 좋은 부모 둘째 유빈(5세) 에게 더 늦기전에 좋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은 꼭 유빈이에게 동화책을 읽어 줘야 겠습니다.
미키짱 3�* 0-3세
2011-09-16 09:14:45
지금 3살인 예준이 앞으로 4살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부모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같아요.
가장 인생의 초기 시점인 유아 시절을 얼마나 중요하게 스타트하냐가 중요한 시점인거 같아요.
인터파크 북피니언/예스24 블로그/맘스쿨 블로그
민소* 4-7세
2011-09-15 21:03:34
http://blog.daum.net/sky-love77
처음 엄마가 되었을때 아이를 위해서 정말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 전 아이에게 정말 좋은 엄마인지 자문해봅니다.
유독 기질적으로 까칠하고 힘들어서 4세까지 키우기 힘들었는데..
앞으로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 줘야 할지 난감하고 복잡한 마음이네요.
4세 7세까지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니 더욱 조심스럽고..
아이 가졌을때 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아이에게 정말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정말 아이에 대해서 파악하고.. 잘 이끌어주고 싶은 마음뿐인데 그것이 쉽지 않으니.. 미칠 노릇이네요.
커갈수록 더욱 힘들어지니.. 정말 좋은 부모란 열심히 해답을 찾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가 봅니다.
원더* 4-7세
2011-09-15 18:40:05
http://blog.naver.com/happysus7
"4세에서 7세사이, 내아이의 미래가 바뀐다"신청합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4세 5세 남아 둘입니다~~^^ 남자아이 둘을 기르려니 여간힘든게 아닙니다~~
어쩔땐 호되게 혼내기도 하는데 혼내고 나면 마음도 너무 아프고 내내 생각이납니다~~
내가아이들을잘 키우고 잇는걸까..?하고 말예요~~모르겠어요~~정말~어떻게 키우는게 잘키우는 건지..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너무 잡기만 하는건 아닌지..또는 너무 감싸고만 잇지는 않은지..배우고 싶어요~~
이책 읽고 우리아이들이 훌륭한 엄마를 만나기를 진심으로바랍니당~~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서평은 해당리뷰게시판 개인블로그등 정성껏 작성하겠습니다^^*제가 느낀점을 꼭 리뷰해보고싶습니다^^
셋* 4-7세
2011-09-15 18:16:29
http://blog.daum.net/kej5006
http://blog.never.com/kej5006
예스24, 맘스쿨등
울막내는 6살입니다 위에 9살 쌍둥이가 있어요
6살 울막내가 계속 이상한 행동을 해요
조금만 건더려도 대성통곡에 언니들을 때리고 고집을 때는 아랫입술을 물고 악을 서면서 해요
그러면서 밖에서는 조용~~
손톱도 내손으로 깍아본 기억이 별로 없어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발톱까지도 ,,,
6살 울막내가 임신했을때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일까요 아님 속으로 "이왕이면 아들이였으면"하는 마음이였을까요 첫임신때 먹지도 않았던 콜라,특히 초코파이를 많이 먹었고 그때 시댁식구가 언제는 아이 못낳는다고 그러더니 이제는 돈도 없으면서 아이 가진다고 난리더니만 난태하면 되지않느냐구까지 하더라구요
이모든애기를 피부로 느꼈을까요? 나또한 위에 딸둘이나 있는데 또 딸이라 정말 나쁜 마음도 생각해 본것
태어나 시댁과의 갈등을 곁에서 너무 많이 보았고 싸움도 보았어요
""왜 싸워 ~~~"어린 아이가 소리지를정도 그러다보니 아이가 또래보다 눈치가 많이 빠른것 같고 조그만 큰소리도 아이가 놀래 뛰어와요 손톱은 내가 거의 안깍아줬어요 왜냐면 물어 뜬더 깍을께 없어요 이제 6살 나는 아이를 보면서 자꾸 불안해집니다 어른들의 말과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을 해 조심을 한다고 하지만 어느덧 행동을 보여주고 있어요
자꾸 일어나는 싸움에 요즘 아이들 때문에 단절을 하고 있어요
왜 이렇게 되어졌는지 속도 상하고 이 엄마가 뭘 잘못햇는지 하는생각에 요즘 아이들 셋의 행동에 속이 상합니다
추석날도 첫째와 둘째 싸움에 울셋째를 때려 얼굴을 손톱으로 껄거나 6차선 도로에 차를 세워 아이에게 난리를 부렸네요
울막내만 "잘못했다고 ~~" 손을 머리까지 올려 비는 모습 정말 이건 문제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아이에게 큰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나 또한 아이들 때문에 너무 예민해져 있고 특히 6살 막내가 이시기라,,,,내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해 신청합니다
요즘 아이들때문에 상담을 받아야 할지 고민중인 엄마입니다
윤호* 0-3세
2011-09-15 18:06:02
청개구리처럼 엄마의 말을 듣지 않는 우리 아이가 내년이면 4살이 됩니다.
자식키우는 것이 부모맘처럼 되지 않다는걸 알지만...
자식키우는 것에 무지한 엄마가 아닌가? 란 생각도 듭니다.
4살을 바라보는 우리아이에게 좀더 바르고 좋은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독후기:네이버블로그, 교보북스, YES24에 올리겠습니다
현진* 4-7세
2011-09-15 16:12:05
점차 핵가족화되면서 육아에 대한 부담을 전적으로 떠맡게 된 요즘 부부들에게 아이의 발달과정은 부모들에게도 항상
첫 경험이기 쉽게 되었지요. . 처음에 겪는 일은 무엇이든지 자신감이 없고 어눌하기 마련이구요. 그래서 육아는 가장
힘들고 고민스러운 것이 되어 버린 것은 아닐지.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가족들에 의해서 전달되던 모든 것을 이제 육아서를 보고 배워야하니 이제 아이키우는 것도 공부
아닌 공부가 된 것 같아요.
따라서, 이 책은 4세~ 7세 아이를 가진 혹은 곧 이 나이대에 도달할 아이가 있는 우리 부모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항상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든 아이의 능력은 같을 수 없으며, 모든 아이의 성격도 같을 수
없으며, 의지도 도전정신도 같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내 아이의 모든 점을 잘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아마,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게 되는데 좀더 내 아이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마음이겠지요.
그러면서도 가끔 내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혹시 아이라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요.
이 책의 저자인 시오미 도시유키 작가는 아이는 나무 같아서 1세에서 3세 사이는 땅속에 묻힌 씨앗이 충분한 빛과
수분을 얻어 발아하는 단계라면, 4세에서 7세 사이는 땅에 든든하게 뿌리를 내리고 지상으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한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이때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10년, 20년 뒤에 아무리 비싸고 좋은 양분을 쏟아부어도 올곧고 속이
알차게 자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아이는 4세에서 7세 사이에 점점 개성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신체능력과 지성, 인성, 사회성, 재능 등 아이의 근간을
이루는 모든 것을 형성하는 시기이므로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강조하는 얘기이고, 이 때 부모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는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행복예슬예준* 4-7세
2011-09-15 15:48:37
현재 4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아이을 키우면서 부족한게 너무 많은터라 둘째는 실수하지 말아야지 잘 키워야지 하면서도 많은 실수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이책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잘 극복해가며 아이에게 중요한 시간을 놓치지 않을수 있기를 바라며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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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똥사*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