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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 일주일이 된 유아의 발가락과 발바닥 사이에 부드럽고 가느다란 막대를 가져다 대어보면 감각이 발달된 유아는 발가락을 꼬물거리며 바짝 오므린다. 이처럼 감각이 뛰어난 유아는 음악도 잘하기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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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세의 유아는 오직 눈뜨고 귀 트이고 옹알옹알 입을 움직이며 온 몸을 지탱하면서 일어서고 발을 때는 데에 1년이 완전히 걸린다. 유아들은 울음-언어-음악의 순으로 음악적 표현력이 개발된다. 즉 큰 소리로 잘 우는 아이, 말 잘하는 아이가 결국 음악적인 감각이 뛰어나게 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옹알이 응답을 정성껏 해주어서 음악적인 감각은 물론 언어능력을 일찍이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옹알이 표현이 발달되면서 언어표현이 활발해지고 음악적 표현이 점점 왕성해지게 된다. 언어가 빠른 유아는 대체로 음악 표현이 빠르므로 옹알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게 바람직하다. 음악은 결국 언어에 리듬과 선율이 침투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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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기는 음악적으로는 오직 받아들이기만 하는 수동적인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음악을 많이 들려줌으로써 음악적 감각을 심어주어 장차 음악적인 면이 분출되고 개발될 수 있는 음악적 잠재성을 충분히 키워주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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