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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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30
행복한 �* 4-7세
2010-09-08 11:09:02
전문가 쓴 책을 읽고.
고민의 답을 다 찾고
좋은 양육방법으로 우 아이 양육하고 싶어요.
" HAPPY HOUSE" 꿈 꾸고 있습니다. 꿈이 아니게죠 !!?? ^^
꼭 보고 싶은 책입니다.
기회 주세요
천사�* 4-7세
2010-09-08 11:03:49
책을 읽고 공부하고
고민하는 문제 점 다 답을 찾고싶어요.
저도" 아이 양육의 달인" 되고 싶어요 ^^
꼭 읽고 싶어요
기회 주세요 !!!
천사�* 4-7세
2010-09-08 10:43:00
요즘 부보로서 그냥 먹을것. 입을것 아이한테 주는 세상 이니에요. 아이하고 친구같이 아이양육대한 많이 공부해야할 시대입니다.
저는 직장맘 또 넘 초보맘 때문에 아이가 점점 크고 있고
저도 아이 양육대한 많이 고민하게되요.
이런 책 읽고 저의 고민을 해결한는 방법 찾아술 있는것 같아요.
꼭 읽고 보고 싶어요 !!! 꼭요
곰돌* 4-7세
2010-09-08 10:38:35
5살4살1살남아입니다.여자는 저뿐이지요.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의 행동,모습 ,표정.놀이등에서 아이를 이해하기가 쉽지않습니다.갈수록 더하겠지요.각오는 합니다만 아무 노력없이 제가 바라는 대화가통화는 엄마가 되기는 쉽지않으리라 생각됩니다.그래서 신청해봅니다요즘 혼나면서도 엄마가 왜이러지 ..하는 표정의 눈빛을 많이 보내는 울아들들을 위해서 꼮 읽고 실천하고 노력해서 저의 꿈 대화가 통하는 엄마의 꿈을 이뤄보고 싶습니다.
김나* 4-7세
2010-09-08 10:05:14
아이와 대화가 될정도로 커버려서 그런지...더 많이 싸우게 되고 지적을 하게되고 갈수록 아이와 부모의 관계가 삭막해지는걸 느낍니다..아이에게 좋은것만 해주기도 저도 사람인지라..감정적으로 참기가 힘들때가 많고..자식을 부모가 양육한다는게..참으로 어렵고 힘들일이라는거..갈수록 더 느끼고 있답니다
더욱이 남자아이라 아이의 성향파악도 아직 안되었으니..고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엄마랍니다..
이책의 조금이나마 저의 고민을 해결해줄꺼라 생각되네요 ㅎㅎ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윤스* 4-7세
2010-09-08 10:03:03
요즘 유아사춘기에 접어든 듯한 7세 큰아이와 많은 트러블이 있습니다.
정말 왜그럴까, 왜그럴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혹은 엄마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도 한답니다.
초보엄마는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해 봅니다.
서평은 블로그(http://blog.naver.com/adsuntt)와 인터파크(adsun)와 yes24(adsuntt)에 올리겠습니다. ^^
진욱* 9세(초2)
2010-09-08 09:11:27
양육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책을 접해보았는데..
양육이라는 조건이 단순한 물건을 다루는게 아니라 부모와 자녀와의 상호관계등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잇는거 같아서..
어려움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자녀가 바르고 훌륭하게 자라게 돕는 역활이 부모가 해야할 역활이지만,
실제로 부모역시 온전한 인간이 아닌지라...그렇게 하기가 너무나 어렵네요.
다시 한번 양육에 대한 정보를 읽어보면서 아이들을 바르고 올바르게 지도할수 있는 지도자의 역활을 해보고 싶습니다.
읽고, 서평 남기도록 할께용~
전정* 4-7세
2010-09-08 09:10:13
http://blog.naver.com/asteria0606
제 블로그에요.
요즘 아이에게 소리도 많이 지르고, 화도 많이 낸답니다. 예전에는 사랑만 주었다면 요즘은 아이를 가르치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제 양육 방식이 혼란스러워 좋은 가르침을 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각종 체험단 및 우수리뷰로 수상 받은 이력 많습니다. 열심히 읽고, 정성스런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뚱이* 8세(초1)
2010-09-08 08:59:17
양육쇼크 책을 이미 읽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외동아들을 키우는 제게는 그동안의 제 상식을 바꾸는 내용들이 많았고 그래서 종종 부딪쳤구나 하는 깨달음을 준 책이었습니다. 요즈음들어 부쩍 아이의 심리상태나 행동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될때까 있어 큰소리를 치게 되는데 그 후 밀려오는 죄책감으로 참 힘들곤 합니다. 제게 꼭 도움을 줄 책이라는 생각에 서평단에 신청합니다.
김부* 4-7세
2010-09-08 07:31:12
첫 아이라 신경도 많이쓰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많아요.
아는 언니에게 물어서 하나씩하나씩 알아가고 있는데 한계가 있어요.
다급할땐 어떨게 해야할지 몰라 멍하니 바라만 볼때가 있어요.
양육솔루션만 있다면 아이를 키울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꼼꼼하고 알찬후기 사진에담아 꼭꼭꼭 올립니다.
항상 함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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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