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30
한수* 9세(초2)
2010-09-10 00:11:21
9살,6살 아들 둘.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부모가 되기전에 교육을 받고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칭찬보다는 지적과 화내고 소리지르고 감정폭발 .양육의 기준이 흔들릴 때가 너무도 많은데 이책을 읽고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꺼 같아요. 아이들과 저의 행복을 위해 부모가 알고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서* 4-7세
2010-09-09 22:37:57
우리어릴적 생각만으로는 아이를 키울수없다는걸 알았답니다. 요즘 아이들.. 단순한 생각만으로는 키울수없고, 그만큼 우리아이들도 성장속도가 빨라서 이해력도 남다르고~ 또한 아이들의 심리도 단순히 파악할수없다는걸 우리아이를 키우면서 알았답니다.. 엄마도 그만큼 배워야하고 시대에 따라가야하고, 노력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것같아요.
양육솔루션으로 좀더 발빠른 엄마가 되고싶어요^^ 멋진 후기 남기겠습니다. http://blog.daum.net/kswysd
박소* 4-7세
2010-09-09 17:51:48
아이들 교육에서 부터 양육을 모두 하기가 웬만한 열정이 있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그 만큼 따라오기도 힘드는 것 같고요..나름대로 열심히 가르친다고 하면서 집에서 한글도 가르치고 영어도 가르치면서 보람도 많이 느끼긴 했지만 이 교육이 정말 맞나? 하는 시행착오를 거치게 됩니다. 때론 아이와 감정싸움에 속이 상할 때도 있고 지쳐갈 때도 있지만 말이예요.아이들과 심리 싸움에서도 기 싸움에서도 엄마의 권위로 누르는게 아닌 아이와의 대화속에서 아이의 심리를 파악해야 하는게..그리 쉽지만은 않은것 같네요..다시 한번 이 책을 읽고 내 맘을 다시 잡아줬음 좋겠네요
아라* 0-3세
2010-09-09 16:42:48
과학적으로 검증된 세계최초의 양육백과라고 하니 아이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참 탐나는 책이네요...
3살 된 딸아이를 키우는데 양육에 관한 몇권에 책을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읽을때는 "아 ~ 그렇구나! 아이에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해야 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막상 내아이한테 책에 나온 그 상황이 되면 짜증부터 내게되고 자꾸 화를 내게 됩니다. 미셀보바에 "양육솔루션"책을 어떨까? 궁금도 하고 다른책들과는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서평단에 뽑아주시면 책도 열심히 읽고 서평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하영* 4-7세
2010-09-09 16:00:12
5살이란 나이가 이리 어려울 나이인지를 몰랐네요~말을 할줄아니 하나하나 엄마에게 말대꾸를 하고 아이의 심리를 잘 알고싶은 엄마랍니다~좀더 업그레이드된 엄마가 되고 싶어서 간절히 원해봅니다~저좀 도와주세요~~~^^
혀니* 4-7세
2010-09-09 15:53:08
요즈음은 미운?살이라고 꼭 짚어 말을 할 수가 없을 것같아요.. 미운 세살이라 했을 때, '그래, 1년만 지남녀 괜찮을꺼야..' 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__" 그래서 맘을 바꿔 먹기로 했습니다. 아이를 바라 보는 나의 시각을 바꾸자..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제가 아이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싫어!!" 라고 외치는 말뿐.. 아이의 심리에 대해, 아이의 행동에 대해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시기에 "양육 솔루션[아이의 심리편]"이 도움이 될꺼랑 확신하고 신청합니다. 실은 [아이의 행동편]도 욕심이 납니다. 제가 생각하는 순서법으로 심리편을 먼저 보고 행동편을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지나* 0-3세
2010-09-09 12:08:32
아이가 어리기때문에 엄마가 미리 준비를 해놓는다면 좋은 부모 양육자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잔소리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것 그리고 그무엇이 아이를 잘 자라게 하는데 영양분이 될지 궁금합니다.
준비하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정혜* 9세(초2)
2010-09-09 12:08:27
6살 야무지지만 막무가내 딸과 9살 답답한 행동의 아들을 둔 -그래서 늘 속에 화가 들끓는 ㅜㅜ:: 엄마입니다. 방법을 모르고 전략을 몰라서, 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니 아이들에게 죄짓고 사는거 같네요. 가끔 내가 진짜 친엄마 맞나 생각이 들 정도로 나 자신이 말도 안되게 행동하게 되니 ㅜㅜ 좋은 방법을 찾아서 아이들 바르게 키우고 싶어요 ㅜㅜ
뿌니* 8세(초1)
2010-09-09 11:51:28
성격이 좋지 못한 엄마를 둔 탓에 저희 아이 숙제나 공부할때 마다 주눅들고
그리고 제 앞에만 서면 자신감을 잃거나 항상 동생에게 치이는 상황속에서
저희큰애가 상처를 받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아직 어떻게 우리아이를
양육해야 할지 앞이 막막합니다 우리가정과 아이의 양육의 많은 도움이 될거란 기대감에 신청합니다
지원* 9세(초2)
2010-09-09 10:18:29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엄마입니다^^
날이 갈 수록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헤아려주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아기에는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아이의 표정이나 몸짓을 알아채느라 어려웠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로는 학업과 관련된 문제, 친구문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문제 등
많은 문제들을 한꺼번에 파악하고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므로
엄마로서의 역할이 점점 더 어려워짐을 느낍니다
이럴 때 여러가지 서적을 참고하게 되는 데
양육쇼크에 출간된 양육솔루션이 그 해결을 도와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아이의 마음을 열린마음으로 자세히 들여다보고
행동의 원인을 올바르게 규명해서
행복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좋은 안내를 해줄거라 기대하며...
책 보내주시면 열심히 읽고 충실한 후기로 보답할께요^^
> 
한수* 9세(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