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30
문은* 8세(초1)
2010-09-08 19:12:46
초등 1학년 아들인데요 유치원에서 자기맘대로 하려고하고 자기보다 높은사람은없는듯행동했었는데 아직 아이니까그런가보다하며 타이르며 지냈습니다 헌데 1학년이되니 수업시간에 자리에 앉아있지못하고 아이들을 때리고 선생님께도 화를내고 했다는 말에 놀라 선생님과도 상담도 많이했고 속내를알아보려 노력도 많이했으나 하루에 사고 없는날이없어요 그러다보니 저희 가정이 말이아니게됐죠 신랑은너무 과하게 신경쓰지말라며 저와다투게되고 아이와도 항상 대치상태가되기일수죠 정말 고민이많답니다 이책은 정말 저에게 필요한책인것같아요 저에게 기회가찾아오면좋겠어요 휴~~ 내아이는 내가잘알아 라고 말할수있었으면좋겠어요 어이의 속마음을알면 도움을주고 해결방법이나올텐데요
지금이순간도 걱정이지만 아이가커서 사회에나갈때 어떤아이가되어있을지 그것도 걱정입니다
짱이창지* 11세(초4)
2010-09-08 18:32:31
초4아들, 초1딸, 예비초등생7세.
아이들이 예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지도하고 스스로 부족하다싶으면 양서에서 그런 부족함을 채우려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접근해서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하려고 해도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아이의 행복을 어떻게 끌어 줄지, 아이의 자존을 위해 어떻게 지도해야 더 효과적일지,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시작을 해줘야할지~ 좀 더 행복해지는법, 좀 더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빨리 찾을수 있게 어떻게 해야 할지 이책을 보면 가는 방향을 감을 잡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신청해봅니다
백설렐* 12세(초5)
2010-09-08 18:17:37
결혼하기 전 아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아이들의 행동이나 심리를 잘 알지 못한 것이 저의 가장 큰 단점이랍니다. 막상 엄마가 되고 보니 아이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어서 늘 아이들과 부딪히게 됩니다. 내식대로 생각하고 내식대로 이해하다보니 아이는 아이대로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하고, 나는 나대로 아이가 왜 저모양인지 모르겠고... 정말이지 아이키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아이가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갈팡질팡, 좌충우돌, 늘 시끄러운 집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셀 보바의 도움으로 우리집에 평화를 가져와서 사랑하는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일본* 4-7세
2010-09-08 15:33:26
예쁘고 미울 때도 있는 5살 아이를 키우는 워킹 일본엄마입니다. 아이를 혼자 키우는데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습니다. 혼혈이라서 그런지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통제가 안되고 도데체가 모릅니다. 가만히 보면 예쁜데 정말 힘들 때는 제가 집을 나가고 싶은 생각 듭니다. 아이 양육책을 봐도 이론과 현실은 또 다르고 요즘 들어 정말 힘듭니다. 그러나! 제가 낳은 아이! 제가 책임을 쳐야 됩니다. 어떻게든 아이를 행복하게 잘 키우고 싶다는 욕심은 지울 수 없습니다. 이 책들을 보니까 정말 알기 쉽게 아주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책이 아닙니까? 더 우리 아이가 아이답게 클 수 있도록 엄마로써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야옹* 4-7세
2010-09-08 13:21:32
두 아들의 워킹맘인데요. 요즘 큰 녀석이 청개구리가 되어가네요. 엄마 말에 순순히 따를적이 한번도 없어요^^ 어제는 아빠한테 심하게 체벌을 받았는데요..잠자리에 들면서 왜 엄마 말을 안 듣느냐구 물어봤더니 엄마가 무섭지 않아서 그렇대요. 전 아이한테 엄격하고 근엄한 엄마는 싫거든요. 그래서 돌이켜보면 혼내야할 상황에서 그냥 넘어간게 화근이 된게 아닌가 싶어요^^ 너무 심하게 혼나다 보니 18개월 둘째가 막 울더라구요 아빠는 소리에..제가 아무래도 아이 키우는데 문제가 있나봐요^^ 아이를 키우는 솔루션 저도 알고 싶어요 큰아이가 엄마 말을 잘듣고 잘들을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han71* 4-7세
2010-09-08 13:12:02
전 늦게 결혼과 아이가 생겨셔 그런지 너무 예쁘기만합니다..하지만 제 나름대로 혼을 내기도 하지만 아이가 이젠 제 말에 말대꾸 무시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적이 많이 있네요 나름대로 많은 서적도 접해봤지만 아직 이렇다는 책이 없는것 같아서 이것저것 많이 읽어보고 실행하고픈 마음에 이렇게 신청해요
김정* 9세(초2)
2010-09-08 13:08:16
매일매일 벌어지는 양육문제 완벽 해결책!!! 제목이 넘 맘에 드네요 날마다 아이들과 씨름하다보면 어느 새 부부관계도 싸늘해 지는데요 좋은 양육서들이 즐비하지만 왠지 명쾌한 답을 제시해 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제대로 알고 행동을 이해하고 행복하게 키우고 싶어요 우리 가정에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황유* 4-7세
2010-09-08 12:57:28
두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와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답니다.
이책을 통해 육아에 자신감도 높이고 아이와도 좋은 관계를 맺고 싶습니다.
책 넘 받고 싶고 기회를 주신다면 후기 열심히 잘 올리겠습니다.
처음 도전하는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
둥이* 4-7세
2010-09-08 12:22:04
에휴.. 33개월 울 쌍둥이들이랑 매일매일이 전쟁입니다.
요즘 자아가 강해져서, 첫 아이들이라서, 아들 쌍둥이라서 좀 버겁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아이들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싶은데 잘 되지 않네요..
모든게 마음같지 않아요..
이 책 읽고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싶습니다.
> 
문은* 8세(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