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30
용용* 13세(초6)
2010-09-13 13:32:26
4학년 6학년 남자아입니다
사춘기다 보니 아이들이나 저나 잦은 충돌로 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방향을 잡아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갈팡질팡입니다
아이가 바른길로 갈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인거 같아 반갑네요
꼭 읽어보고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윤* 9세(초2)
2010-09-13 13:20:43
9살 딸과 7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많은 육아서를 보고 그대로 실천 해보고자 노력했지만 아이들이 자랄수록 힘든게 부모 노릇인듯합니다..
무조건 사랑하고 많이 보듬어주면 될것 같은데도 늘 생각처럼 되지 않네요.
이제는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를 가르치려만 하지 말고 아이들의 작은 생각에도 반응해주면서 존중해주고
이해해 줌으로써 자존감이 큰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개되고 있는 "양육 솔루션"은 제가 자존감이 큰 아이로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김민* 8세(초1)
2010-09-13 12:59:22
초등1년과 6세 아들 둘을 둔 맘입니다.
요즘 들어 갈수록 아이의 맘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꾸 엇나가는 큰 아이를 보면서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될 지 ...
아이보다 내가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아의 마음도 알고 싶어요. 도와 주세요.
천사�* 4-7세
2010-09-13 12:03:14
왕 초보맘입니다.
아이 행동의 의미 아이 마음 더워 알고 싶고. 우 이 아이상태이따라 제일 맞은 교육 방벙을 알고 싶어요.
이 책을 정말 보고싶어요 !!!
한현* 4-7세
2010-09-13 00:47:30
양육쇼크를 읽고 기존에 갖고 있었던 양육 및 아이들에 대한 상식이 새롭게 재정립되었어요,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라니 믿을만하네요. 양육솔루션이라.. 여러 육아서를 읽어봤지만 나와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해결책 준다는 건 아무래도 무리란 생각이 드는데요. 어떤 내용이 있길래 문용린 교수님도 시원한 해결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추천서를 써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에게 육아는 너무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포기해선 안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이 슬슬 헤이해지려는 이 순간 이 책이 저에게 와 준다면 다시 맘을 다잡고 육아에 집중할 수 있을거 같아요. 성실한 서평 후기 남길께요.
열린생* 8세(초1)
2010-09-12 18:48:59
8세, 9세 연년생 두 아들녀석들을 둔 엄마입니다..
제게 다 키웠다고 고생 다 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 데
전 아직도 적응이 되질 않습니다..
정말 정~~~말 좋은 엄마되기가 왜 이리 어렵고 힘이 들까요?
지혜롭고 자상하고 좋은 엄마되는 방법 알고 싶습니다..
< 양육 솔루션>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평은 블로그, 카페, 교보, 알라딘,인터파크, 예스24에 모두 남기겠습니다..
성실한 서평 약속드려요^^
행복한 우리* 10세(초3)
2010-09-12 12:19:44
<양육 솔루션>
전세계 100만 부모가 함께한 양육백과라구요.
전문가 미셸 보바의 책을 통하여 아이의 행동과 아이의 심리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여자 아이라서 그런지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해서 매일매일이 감정싸움에 힘이 들고 지칩니다.
과연 이렇게 엄마가 안정된 방향없이 간다면 아이들이 잘못 커가고
저또한 말도 못하게 좌절감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것같습니다.
엄마로서 행복감을 느끼고
아이도 행복하다~라고 느끼는
' 행복한 우리집'이 되길 간절하게 소망해 봅니다.
양육의 원천을 꼬옥!!! 찾도록 해주세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김형* 10세(초3)
2010-09-12 00:28:10
서평단 신청할께요~
비가 내리는 오후랍니다.매일매일 아이와 전쟁하는 아이를 고민하는 한 엄마로서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잘 지도하고 잘 가르쳐줄수 있을까를 매일 고민한답니다.
양육솔루션 기대되네요.건강하세요^ㅡ^
서영지영�* 4-7세
2010-09-11 14:42:29
5살, 3살 두딸아이의 엄마입니다. 터울이 2살터울이라 그런지 아이들끼리도 티격태격. 저하고도 티격태격..--;;
앞으로 한아이를 더 가질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정말 그만.... 이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조금만 짜증을 내고 말을 안들어도 목소리가 높아지고 매를 들게 되네요.. 아이들이 잠이 들고나서야 조금 숨을 돌립니다. 그러면서 괜시리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홀로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욱 하는 성질에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생각에 말이죠..... 가끔 TV에서 하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며 저렇게 해야되는데..하면서도 막상 제게 닥치면 그게 잘 안되네요. 이 책이야 말로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신청합니다.
차남* 10세(초3)
2010-09-11 10:31:19
10세아들, 8세 딸을 둔 엄마입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참으로 가장 귀하면서도 또한 많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열심히 양육서들을 보면서 좋은 부모가 되려 노력하지만, 늘 힘든 것 같습니다.
모두가 독특한 인격체로 각각 달라서, 자녀 한명 한명에게 눈높이와 성격(특성)에 맞춰 그들 "자신"답게 기르는 것이 쉽지 않네요. 미셀 보바 선생님의 <양육 솔루션>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신청합니다. 성심컷 서평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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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 13세(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