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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96
윤쓰마* 0-3세
2011-04-08 13:53:19
아이가 아빠와의 시간이 많이 부족해하고 아빠와 같이하고픈 마음이 늘 간절한데 이책으로 인해 아빠와의 소통도 이루고 아빠와 함께하는 그런 기분으로 지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문미* 4-7세
2011-04-08 12:36:47
아빠의 존재를 알려 주고 싶네요. ㅎ
초록악어�* 4-7세
2011-04-08 12:11:30
한국 아버지들 칼퇴근 힘지 않지요.. 육아를 맡고 싶어도 아이랑 놀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아버지들 우리 신랑을 포함해 서 아이랑 함께 책을 읽고 워크북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진정한 아빠랑 놀이하기
행복은 항상 옆* 4-7세
2011-04-08 12:01:08
첫아이 낳고 둘째 ... 곧 출산입니다.. 첫아이의 그 순간.. 어떻게 잊어 버렸나 몰라요.. 어느새.. 귀여운 꼬마 숙녀가 되었어요. 엄마보다 아빠가 더 첫째 보다 둘째가 이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큰아이때는 멋모르고 키웠기 때문에 더 그럴것같아요. 아빠보다 엄마하고 더 좋다는 큰아이.. 허나 이제 아빠하고도 친해져야 하니... 요 책이 큰 도움을 줄것 같아서 기대해봅니다.
정은* 4-7세
2011-04-07 21:28:57
정말 우리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바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데 늘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일한다고 바쁜 아빠 남매를 혼자만 해야 한다는 이유로 짜증스런 엄마가 먼저 일고 반성하여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우리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음 싶네요...
삼공* 4-7세
2011-04-07 17:01:50
3,,7,10살 삼공주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목을보고 기대감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직장이 좀 멀어 평일에는 아빠와의 소통이 거의 없다보니 주말에 놀면서 더 소중하고 친해지기보다 예전보다 더 의견도 안맞고 자꾸 아빠가 싫다는 소리도 나오게 되어 속상하거든요. 막내도 엄마만 너무 따르고 아빠와 친해지기위해 노력하는 한 방법으로 이 책이 좋겠다싶어 신청하니 꼭 챙겨주세요
기범* 4-7세
2011-04-07 10:29:07
아이가 좋아하는 워크북이 들어있네요.
울 아들은 옆집 친구네 아빠가 퇴근하는 소리에 언제나 친구를 부러워한답니다.
--는 참 좋겠다구요..
그만큼 아이 아빠가 바쁘답니다. 그래서 아이아빠도 저도 아이한테 늘 미안한데
아빠가 왜 바쁜지를 말로만 설명하면 아이는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맘이 따뜻한책 아빠랑 아이랑 같이 읽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랑스런 아이에* 0-3세
2011-04-06 19:26:37
우리집 보물 , 우리집 귀염둥이 첫아이에게 그리고 8월에 태어날 둘째아이에게
태교하면서 읽어줘야 겠어요 ^-^
엄마, 아빠의 사랑에 대해 지금부터 알려줘야 겠어요 ~ 사랑을 표현하는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거 같아요
행복은 항상 옆* 4-7세
2011-04-06 13:03:36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고 있죠? 일하느라.. 회사가느라.. 집안일에.. 아이에게 참 미안할때가 많은거 같아요.
또 7월 이면 둘째가 태어나니 아무래도 더 소홀해 질거 같아서 괜스레 더 미안해지네요.
요럴때 큰아이가 아빠와 즐거워한다면 저도 그 아픔에서 덜 할텐데 . 그렇지 않아서 더 속상해요.
아이와 아빠가 더 가깝게 될수있도록 요 책이 도와주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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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쓰마* 0-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