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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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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69
안익* 4-7세
2012-02-20 09:26:34
http://blog.naver.com/jazz3209/70131790481
쉬갈이에 여러번 실패하고 있는 저희딸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
이제 동생도 곧 태어날텐데 그럼 마음도 더 불안정 해질텐데요
사랑하는 딸에게 좋은 아빠,엄마가 되고싶고 훌륭한 가르침은 주고싶습니다.
부모의 실수안에 저희 부부에게 좋은 해결책을 줄수 있다고 믿습니다.
서평은 지마켓,리브로,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챙이* 8세(초1)
2012-02-20 00:45:49
아이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사랑이라고 하지요
평생 사랑하지만 아이가 하는 일이나 하는 짓을 보고 있자면 답답할 때가 더 많았죠
그래서 아이에게 화를 더 많이 내고 많이 혼내게 되는것 같아요
어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있을 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의 실수"를 읽고 정말 내가 아이에게 실수한것이 무엇인지 체크해보고 싶습니다
한순* 4-7세
2012-02-19 19:29:03
정말 가슴에 와닿는 제목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6년동안 20권 정도의 육아서를 읽었네요...대부분 내가 엄마로서 힘에 부칠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돌이켜보기위해 읽었고 그때마다 많은 도움을 줬던 육아서들...그 가운데 가장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책이네요...
읽으면서 내가 엄마로서 더 잘하기위해 어떤 실수를 줄여야하는지 반성해보고 싶네요...
예스24블로그,맘스쿨에 서평남길게요...
김윤* 12세(초5)
2012-02-19 16:36:08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됨을 잘 몰라서 실수투성이로 어떻게 키운지 모르곘어요..솔직히..
그래서 제가 어떤 실수를 많이 했을까?제가 앞으로 어떻게 어떤 부모로 있어야 할지 길을 열어줄 책이 아닐까 싶어요..부족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수 있는 책이라 생각들어요.
박지* 11세(초4)
2012-02-18 17:52:29
아이셋을 키우고 있으면서도 늘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자녀교육서는 늘 가까이하면서도 마음대로 실천이 되지 않더군요.
첫째아인 초등 고학년...사춘기인것 같구 둘째아인 예비초등.6살인 막내...아이셋모두 사랑스럽지만 엄마가 감당하기 힘들때도 너무 많은것 같아요. 늘 아이랑 큰소리가 오가고 난후엔 후회를 해보지만 또 다시 무서운 엄마가 된곤하니 저또한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 이번기회에 나의 많은 실수들 하나 하나 고쳐볼 생각입니다.
<부모의 실수>를 통해 갓난아이때처럼 아무런 조건없이 아이를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맘스쿨 인터파크에 서평할께요
김현* 12세(초5)
2012-02-18 10:39:13
시간이해결할꺼라는 선배들의 말을 믿고 지금껏 지내왔어요~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고자 내스스로도 부단히 노력하지만.....저를 다스리려 책을 찾게 되네요. 10살여아,12살남아 남매를 키우는 맘입니다. 오빠밑에 여동생이라그런지 남성스러움이 강하네요 그리고 오빠에게 지지않으려하며 따라하다보니....자주충돌이 있어요.
애들아빠도 외동이고 저또한 외동이다보니 성격이 강해서인지..아이들의 싸움이나 예의없음. 때부림등을 봐넘기기 어렵네요.... 스스로를 다스리려 올바르게 가르치기위해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김소* 4-7세
2012-02-18 10:23:29
전 7살 여아 11살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큰아이에게 거는 기대는 큰아이를 힘들게 하는것 같네요. 작은아이가 커가니 싸우기도 하고 그때마다 둘다혼내기는 하지만 좀더 효율적인 방법이 없나 생각하게 합니다. 좀더 좋은 방법을 위해 많은 책들은 보고 있는데 이책도 눈에 들어오네요.
김윤* 12세(초5)
2012-02-18 00:02:17
자신과 한 계획에 대해 마냥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밤늦도록 질질 끌고 있을때 화가 나요
시간관리에 대해 좀더 잘 이해하고 노력하면 좋을텐데...
이인* 9세(초2)
2012-02-17 16:50:58
http://blog.naver.com/insook69/20151110030
아이에게 한 제 행동에 자신이 없을 때가 있어요.
잘 한게 맞는지 언어적으로 오해할 만한 행동을 한것인지 말이죠.
늘 다시금 점검하며 살아야지 하면서도 놓칠때가 많은 것 같아서 도움이 필요했는데 제게 맞는 책일 것 같아요.
서평은 맘스쿨후기와 제 네이버블로그 그리고 인터파크에 남길께요.
가족을사랑하는엄마* 11세(초4)
2012-02-17 15:12:18
http://www.cyworld.com/mania1832/7738501
이제 4학년과 2학년의 자녀를 둔 엄마에요.. 저희 아이들이 나를 미치게 하는 순간은 남의 집에 놀러를 갔을때에요.. 어찌나 철없는 행동들을 하는지 항상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거의 없지요.. 같은 또래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면 얼마나 좋을텐데 처음에는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꼭 마음이 맞지 않아 싸우곤 하지요.. 그러면서 울기까지 하면 더 미치는 거에요..그 모습을 보면 제 마음은 편하겠어요.. 그러면서 집에 자가고 조르기라도 하면 완전 돌아버리죠.. 잘 타일러 보기도 하고 다음부터는 안온다고 협박을 해보고 하지만 항상 반복되는 상황이에요... 나중에는 아이들을 대리고 또래가 있는 집에는 갈수가 없을 정도라니깐요.... 엄마가 없으면 잘 놀면서 엄마만 옆에 있으면 왜이리도 싸우고 노는지 알수가 없네요...이럴땐 제가 미쳐버려요... 제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라도 있나요... 해결책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서평은 맘스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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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