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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글자를 받아들일 때 상황을 기억하기 마련. 스케치북에 흰색 크레파스로 글자를 쓰고 어두운 색 물감을 엷게 풀어 스케치북에 채색하자. 하얀 스케치북에 숨어있던 하얀색 글자가 쏙쏙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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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스케치북, 크레파스, 물감, 팥레트, 붓, 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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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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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스케치북에 흰색 크레파스로 가르쳐줄 단어 몇 가지를 반복해서 몇 장 써 놓는다.
② 물감을 팥레트에 덜어서 물을 묻혀 엷게 만들어 글자가 적혀있는 스케치북에 색칠한다.
③ 아이가 색칠할때마다 엄마는 오버해서 놀라면서 “‘파’자가 쏙 나왔네!”라고 신기한 듯이 반복해서 들려준다. 아이도 놀이를 하면서 따라 읽게 반복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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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놀이를 통해 단어 수도 늘어나고, 공통되는 낱글자를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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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색도화지, 유성매직, 잡지, 가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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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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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유아잡지에 붙어있는 단어카드를 활용하거나, 잡지에서 그림을 오려 색도화지에 붙인다. 이때, 준비된 단어들이 연관되어야 놀이가 가능하다.
② 그림이 붙은 색도화지에 그림 이름을 매직으로 쓴다.
③ 만든 사물단어카드를 활용해 끝말잇기 놀이를 한다.
④ 엄마가 ‘오리’라고 단어카드를 보여주면서 다음카드로 ‘오징어’를 준비해주면서 공통되는 글자를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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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tv에 나오는 만화영화주인공 이름을 무척 좋아한다. 만화영화 주인공 그림이나 사진으로 이름을 익히고 한글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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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만화주인공 스티커(또는 그림), 색도화지, 유성매직, 가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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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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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아이들이 좋아하는 탑블레이드 주인공 그림이나 스티커를 구해서 오린다음 색도화지에 붙인다.
② ①의 밑에 주인공 이름을 유성매직으로 써준다.
③ 만화영화주인공 좋아하는 아이들은 그림을 반복해서 쳐다보면 글자를 익히게 된다.
④ 그림과 글자를 어느정도 매치시켜 읽을줄 알면 그림의 위치를 바꿔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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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 옷걸이에 매달린 글자를 넘기면서 첫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익힐수 있다. 넘기는 재미에 변하지 않는 글자, 한 글자로 여러 단어가 나타날 수 있기에 아이들은 신기하고 재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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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철사 옷걸이, 부직포(도화지 크기 3장, 색상별로 여러장), 가위, 바늘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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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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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르칠 단어를 부직포로 만든 후 도화지 크기의 부직포에 붙여 바느질한다.
② 철사 옷걸이를 직사각형 모형으로 만든다.
③ 직사각형이 된 철사 옷걸이의 선에(고리부분 반대편) 글자를 붙여 만든 도화지 크기의 부직포를 시접을 접어 바느질해 철사 옷걸이에 걸어둔다.
④ 첫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 ‘자’는 그대로 두고 ‘전거’를 넘기면 ‘동차’글자가 나타나고, 또 ‘동차’를 넘기면 ‘라’자가 나와 첫글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익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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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률을 따라 단어를 익히는 놀이 이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노래, ‘즐겁게’를 불러주다가 ‘그대로 멈춰라’는 부분에서 ‘그대로’를 ‘글자’로 바꿔 불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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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단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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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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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서너 단어의 카드를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읽어주고 바닥에 내려놓는다.
② ‘즐겁게’ 노래를 불러주고 아이랑 춤을 춘다.
③ ‘그대로’의 가사 부분에서 바닥에 놓여진 단어카드의 글자를 대체해 노래를 부른다.
④ 엄마가 말한 단어에서 아이가 멈추면 잘했다고 칭찬을 크게 해주고 꼭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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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하고 청소하면 아이들도 따라하고 싶어한다. 아이들이 엄마 놀이를 흥미있어 할 때 빨래널기 놀이를 통해 글자를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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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색종이, 긴 줄, 색연필, 가위,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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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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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색종이에 옷을 그려서 가위로 오린다. 셔츠나 바지를 접을 줄 안다면 종이접기를 해도 좋다. 색종이로 만든 옷에 단어를 써 넣는다.
② 긴 줄은 아이들이 다녀도 걸리지 않을 곳에 아이 눈높이정도로 메어 준다.
③ ‘현정아, 엄마랑 빨래 널자, 빨강색을 먼저 널어주고, 노랑색도 널고, 검정색도 널자“라고 말하면서 엄마가 색종이 옷을 빨래줄에 널어주면서 단어를 읽어준다.
④ 혼자서도 해보게 하고 놀이를 반복해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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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굴려 무언가를 맞추는 것을 통해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낀다. 볼링 놀이에 단어익히기를 접목시키면 성취감도 느끼고 단어도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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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색도화지, 유성매직,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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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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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색도화지에 유성매직으로 단어를 쓴다.
② 색도화지를 둥그스름하게 말아서 세워놓으면 반원정도로 설수 있게 한다.
③ 색도화지에 단어를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주고 세워 놓는다. 세워 놓을때는 일자로 조금씩 간격을 띄워 놓는다.
④ 한 60cm정도 떨어져 공을 굴려 엄마가 말하는 단어를 맞춰보도록 하고, 잘 맞추면 칭찬해주고, 공이 방향을 잘 못가서 맞추면 넘어진 카드를 한번씩 읽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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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덮어주는 놀이는 동물 단어를 할 때 효과적이다. 동물이 잠자는 것을 활용해 이불을 덮어주는 것을 반복하면서 단어를 익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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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단어카드, 색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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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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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단어카드를 서너 번 함께 읽어준다음 ‘자, 오늘은 단어에 이불을 덮어주자’라고 아이에게 말하고 색종이 이불을 준비한다.
② ‘우성아, ’코끼리‘가 춥다고 하네. 우리 이 파랑색 이불로 코끼리한테 덮어주자’라고 말하면서 파란색 색종이를 아이에게 준다.
③ 아이가 바르게 맞추면, ‘코끼리가 따뜻하다고 우성이한테 고맙다고 말하네.’라고 칭찬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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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놀이를 통해 물건을 사고팔면서 구매자와 판매자를 이해하게 된다. 이 시장놀이에 적합한 단어카드를 준비해서 익힌다면 금상첨화. 야채카드 말고도 시장에서 파는 물건의 단어를 활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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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야채 단어카드, 야채 그림카드, 작은 상자, 노끈, 색종이, 송곳, 가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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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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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작은 상자에 색종이로 예쁘게 꾸며서 시장바구니를 만들어 준다. 양쪽을 각각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서 손잡이를 만들어 준다.
② 아이는 야채장사로 변장하고 야채(그림카드)를 팔고 엄마는 아이에게 단어를 내보이면서 야채를 하나씩 산다. 아이와 역할을 바꿔서 놀이를 해본다.
③ 엄마가 가까운 수퍼를 갈때에도 아이에게 장난감 시장바구니를 들게하고 단어카드를 넣어서 생활속에 활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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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통을 이용해 미끄럼틀을 만들어 단어카드를 태워준다. 위에서 내려놓으면 스르르 떨어지는 재미에 아이들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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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빈 분유통 2개, 색종이, 테이프, 가위, 풀, 두꺼운 색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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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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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빈분유통을 원기둥 모양으로 두 개 쌓아서 테이프로 둘둘 말아 붙인다. 색종이로 빈 분유통을 색종이로 붙여 예쁘게 꾸며준다.
② 두꺼운 색도화지를 길게 양쪽 끝 5cm씩 접어 ①의 분유통에 윗끝부분에 테이프로 붙이면 미끌럼틀이 완성된다.
③ ‘민영아, ’청소기‘글자를 미끄럼틀 태워주자’라고 말하면서 ‘청소기’ 단어카드를 미끄럼틀 윗부분에서 아래로 떨어뜨린다. 반복해서 놀고 아이에게 단어를 말하면서 직접 태워주라고 한다.
④ 굳이 미끄럼틀을 만들지 않아도 벽을 이용해 미끄럼틀을 태워줘도 된다. 일어서서 벽에 단어카드를 손으로 누르고 ‘미끄럼틀 태워주자’라고 말하면서 손을 놓으면 단어카드는 아래로 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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