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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능력을 키워주는 놀이 쓰기능력을 키워주는 놀이 듣기능력을 키워주는 놀이
미로를 만들 때 단어 밖의 공간을 꾸미고 단어를 미로로 만들자. 미로를 찾아 선을 그으면서 쓰기를 훈련할 수 있다.
도미노 게임은 아이들의 손의 미세한 근육의 발달을 돕는다. 도미노를 한 개씩 세우면서 집중력도 길러질수 있다. 처음에는 도미노를 이용해 게임을 하고 점차 도미노를 이용해 글자모양대로 세워보도록 한다. 그리고 완성된 후에 글자 순서대로 도미노를 쓰러뜨려 보자. 글자 순서도 익히고, 성취감도 느낄수 있다.
도화지에 자를 대고 점선을 찍어 가며 줄을 그어 주자. 동그란 모양의 물체의 본을 점선으로 떠준다. 점선대로 따라 쓰면서 점차적으로 글자를 제대로 쓰는 훈련을 해준다.
바둑알로 글자쓰기를 한다. 바둑알 놀이는 손의 소근육도 발달시켜 주지만, 연필로 글자를 쓰때보다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바둑알을 글자 모양 위에다 놓아서 써보는 것도 좋고 글자 모양없이 아이 스스로 글자를 만들어 써보아도 좋다.
아이들이 글자 쓰기를 시작할 때 어려운 것이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쓰거나, 필순에 관계없이 글자를 쓰기 시작한다. 때가 되면 어느정도 돌아오지만, 글자 쓰기를 시작할 때 바로잡아 주지 않으면 습관을 고쳐주기 어렵다. 인터넷에는 아이들 글자를 필순에 맞게 화살표 방향으로 색칠하는 사이트가 많다. 한글자 마다 만들어주기 어렵다면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
점과 점을 이어주는 놀이는 아이들의 운필력을 키워주는 데 기초가 된다. 선을 바르게 그을줄 알고 손의 힘이 조절이 가능해야 글자를 쓸줄 알기 때문이다. 사물 스티커를 스케치북 왼쪽에 붙여주고, 오른쪽에 단어 스티커를 붙여서 이어주는 놀이를 해보자.
또한, 스케치북에 점을 여러 개 찍어놓고 하나씩 이어서 모양 만들기 놀이를 해보는 것도 좋다.
우드락에 글자 판을 만들어 주자. 먼저 우드락을 글자 수에 따라 직사각형을 만들고 우드락에 단어를 유성매직으로 쓴다. 그리고 칼로 유성매직으로 쓴 글자를 도려낸다. 글자 위에는 글자 쓰는 순서대로 화살표를 만들어 둔다. 우드락판 글자를 따라 글자를 써보도록 한다. 공간이 넉넉하다면 색칠을 해도 좋다.
가위를 이용해 종이를 오리는 것은 손의 힘을 길러주고 조절하는 능력도 키워준다. 색종이를 막대모양으로 접거나 선을 그어 오리도록 한다. 그리고 흰색 도화지에 유성매직으로 단어를 쓰고 옆에 연필로 작게 쓰는 순서대로 번호를 붙여준다. 가위로 오린 막대모양의 색종이를 도화지에 씌여진 단어에 순서대로 붙이도록 한다. 글자를 쓸때에는 순서대로 쓰는 방법도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밀가루를 반죽하며 놀면 아이들의 소근육이 발달한다. 소근육의 발달은 아이들이 연필을 잡고 쓰기 시작 전에 키워주어야 글자쓰기를 무리없이 소화해 낼 수 있다. 처음에는 밀가루를 그냥 반죽해서 빚는 놀이를 하고 점차적으로 모양을 내서 만들고자 하는 것을 만들도록 한다. 또, 밀가루를 빚어서 글자모양을 나타내 보는 것도 글자 쓰는 순서를 익히기에 좋은 방법이다.
모래를 이용해 두꺼비 집도 지어보고, 깃대 쓰러뜨리기 놀이도 해보자. 손의 힘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모래 위에 손가락으로 직선, 곡선 등을 그어보고 그림도 그리게 하자. 손의 힘을 조절하면서 글자 쓰기를 재미있게 익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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