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4
천사* 4-7세
2010-09-10 10:40:51
성격 급한 엄마입다. 아이 교육할때 내 마음대로 될수 없서요.
마음 다시리는 방밥 알고 싶고 그래고 아이 마음도 많이 이해 주고 싶어요
이 책 보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빵장수야* 10세(초3)
2010-09-10 01:55:16
얼마나 허걱하고 놀랐던지.. 이건 바로 저보고 하시는 말씀같기도 하고.. 저는 락가수도 아닌것이 샤우팅창법으로 우리녀석에게 화를 벌컥벌컥내는 못난이엄마임을 자수하여 광명찾고자 지원합니다. 저에게 분명 내공팍팍 전수해 주실것 같아서요. 승질머리때문에 공부는 둘째치고 녀석에게 마음의 상처도 주었겠단 생각을 해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졌어요. 무슨 공부하루이틀하고 접을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단정함이 없는 엄마인지 모르겟습니다. 저에게 사사좀 부탁드립니다. 책은 감사히 읽고 언제나 그렇듯이 성실하게 올립니다. 기본도에 충실한 맘스쿨의 룰에 열심지심으로 따릅니당. 꼭 제겐 읽고 싶은 책이니 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titlis97/40114124157
자스* 4-7세
2010-09-10 01:53:19
와우 정말 너무 좋아하는 책일거같아서 신청해봅니다
꼭 후기잘남길게요
행복* 9세(초2)
2010-09-10 01:28:57
처음 이책의 서평이 있다는 것을 보고 웃었습니다.
과연 소리치지않고 화내지않고 아이를 공부하게 할 수 있을까?
그냥 무심코 넘겼는데 공부안한다고 할때는 화내고 윽박지르고 때리기까지 했는데 아이가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혼나는 이유는 오직하나 공부~ 아이도 점점 신경질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저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씩 닫아가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서평 이벤트에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읽어보고 싶네요.. 요즘 저의 잘못을 깨닫고 몇일동안 화를 내지 않고 공부를 시키고 있는데 역시나 공부양이 너무 적고 시험성적도 점점 좋지가 않네요. 어떤것이 옳을까요? 정말 중심을 잡기가 힘듭니다.
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힘든 이시점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요.
한수* 9세(초2)
2010-09-10 00:18:29
학교 끝나면 논다고 전화하고 집에와선 딴짓하고 공부해라 부터 시작해 자세 ,시간 . 공부때만 되면 꼭 소리를 지르게 되네요. 공부시키는것만 없음 아이와 부딫힘이 덜한대 공부는 해야하고 이책의 도움으로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뿌니* 8세(초1)
2010-09-09 11:47:11
이제 초등학교 입학한 딸아이에게 하루도 화내지 않고는 숙제며 공부등을 할수가 없네요
엄마 입장에서 왜 이런것도 모르지? 어떻게 이렇지? 하는등 정말 답답하다 보니 매를 안들수도 없고
자꾸 그러다 보니 화만 내고 저희 아이와 저 모두 스트레스를 받는건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아이에게 정서적으로도 악영향을 끼칠걸 알면서도 욱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엄마로써 제자신도 반성하고
아이스스로가 공부하는걸 즐거워 할수 있는 시간으로 되돌리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쥴리엣* 11세(초4)
2010-09-09 11:17:38
연년생 딸기(초3,4)들을 엄마표로 학습을 시키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저의 인내심을 시험하곤 합니다.
정말 아이들에게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공부를 시킬수 있을까요?? 반문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힘이드는 것을 알기에.. 부모이전에 저는 학부모인걸요..
모 광고의 카피문구처럼.. 내 아이들이 같이 가기보다는 앞서가기를 바라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엄마표 학습법이 한계에 다다름을 느끼기 시작한 요즘 정말 꼭 한번 보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공부하고 싶은데, 아이들에게 자상한 엄마이고 싶은제..
아이들에게 날마다 화내고 소리지르는 엄마가 아닌 착한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이 저의 마음에 단비가 되어주기를 바래봅니다. 간절한 맘으로요..
진형* 9세(초2)
2010-09-09 09:27:12
엄마 수준에 맞추어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를 이해하거나 용서치 못하고 혼내기만 해서그러나 놀기 좋아서 그러나
공부 습관이 들어지지 않아서 우리집은 늘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초보맘 힘이 되어주세요 길을 가르쳐주세요
엄마 아들이 함께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최지* 4-7세
2010-09-09 09:10:43
아이를 키울때 감정을 참 잘 다스려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어서 후회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정말 우리아이에게 참 미안하지요..
좋은 도서로 도움을 받아서 우리아이에게 화내지않고 소리지르지 않고
바르게 훈육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제 프리스쿨인데, 우리아이에게 따스하게 학업에 임할수 있도록 좋은 도움을 받고 싶네요
김은* 9세(초2)
2010-09-09 00:26:25
"소리치지않고 화내지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 이말이 왜 이렇게 맘에 와 닿는지요~~~
아이가 바라는 엄마의 모습이겠지요 저도 책 제목처럼 꼭 그러고 싶습니다.
매일하는 학습지를 제때 못해서 3주일 밀리고 있습니다. 속으로 화병이 생기..
잔소리까지 더 해지지 않게 누가 속 시원하게 해답을 찾을 수 있겠 도와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 
천사*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