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4
원이효* 9세(초2)
2010-09-08 10:13:00
정말, 소리치지 않고 공부시키는 게 가능할까요? 얼마 전 경시대회를 처음 본 우리 큰아들, 나는 왜 이렇게 못하느냐고 엄마 가슴 후벼파는 소리를 하면서도 공부는 절대 안 합니다. 공부 좀 해라, 해라, 해라 점점 목소리가 높아지면, 다섯살짜리 작은 아들 "엄마 또 형아 혼내는 거야? 그럼 내가 엄마 혼낸다!" 이렇게 흐지부지... 공부다운 공부를 해 본 적이 없네요. 정말 비결이 있나요? 책에서 그걸 발견하기만 한다면야 이곳저곳 입소문내는 거야 자동 아니겠어요?
보물단* 9세(초2)
2010-09-08 01:06:00
책 제목만 봐도..침이 꿀꺽 넘어가네요..어떻게 소리치지 않고 공부를 시킬 수 있는 건지..ㅠ.ㅠ
정말 참고..참고..또 참다..매일 폭발하는 엄마랍니다. 다혈질이라서 정말 금새 터져버리네요..
이런저도 효과를 볼 수 있는건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서평단이 되면..후기는 블로그2곳을 비롯하여 예스24와 교보문고에 올리겠습니다~
혜수혜민* 10세(초3)
2010-09-08 00:49:25
초등학생 3학년인 제딸..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열심히 공부시키고 싶은데
엄마맘은 몰라주고 졸리다고 게으름 피고 늦게 하고 화를 내지 않을수가 없네요.
아이를 놀릴수도 없구요.엄마의 지나친 관심과 바램인가요??
방법을 모르겠어요.흑흑!! 훌륭한 엄마가 되고싶네요.행복하세요^ㅡ^
감사* 4-7세
2010-09-08 00:16:36
내년이면 초등락교에 입학하는 예비초등학생인 남아인데 요즘 수시로 다투는 것이 일과가 되어 버렸네[요.
자아의식이 강해 고집을 피우는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목소리 부터 높아지게 되는데 이런 부분을 다스릴 수 있는 책이고 방법까지 알려 주신다니 꼭 서평으로 다루어 보고 싶어요.
박수* 12세(초5)
2010-09-07 22:34:35
초등 5학년 딸이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옆에서.....ㅎㅎ 엄마도 아이도 함게 읽으면 큰소리 않내고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는 책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http://blog.naver.com/oing0307 제 블로그와 기타...에도 서평후기 남기겠습니다~*
가영엄* 8세(초1)
2010-09-07 17:20:23
초등학생이 되니 아이가 공부할것이 느는만큼, 아이도 엄마도 넘스트레스네요. 학교숙제란것은 정해진 시간에 제출해야하는건데 아이는 하기 싫다하고, 엄마는 달래다 급기야 화를 내게되거든요. 정말 초등학생 소리치지않고 화내지않고 공부시키는 방법이 있나요?? 저 정말 필요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열심히 후기쓰겠습니다!
준이* 4-7세
2010-09-07 16:36:56
아직 아이가 취학전이긴 하지만, 학교라는 작은사회로 첫발을 내딛기 전에 조금이라도 아이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이책을 통해 그 방법과 비법이 있다면 엄마로서 미리 공부해보고자 하는 희망으로 짧은 글 남깁니다.
도움이 되어주세요...^^
전진* 8세(초1)
2010-09-07 16:16:04
항상 소리치고 잔소리해서 공부하는 아이~~정말 힘들꺼 같습니다.
마음으로는 알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아 저도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잔소리꾼 엄마에서 좋은 엄마가 되고싶어 신청합니다,.
눈꽃송* 12세(초5)
2010-09-07 15:45:35
아이가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을 너무 힘들어하고 제 자신도 그런 아들과 싸움하는 것이 싫어
현재 집에서 사교육없이 공부중에 있습니다
둘이서 얼굴 맛대고 공부하자니 느는것은 한숨이요 커지는 것은 제 목소리뿐입니다
책을 읽고 도움을 받고 싶네요^^
희현,헤림* 11세(초4)
2010-09-07 14:57:05
초등4학년,2학년 맘이에요 아이들 공부시키면서 화내지 않기란 정말 힘들죠
화내고 후회하기를 반복하네요 책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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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효* 9세(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