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4
땡땡마* 8세(초1)
2010-09-07 10:13:08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라는 말에 가슴이 뜨끔하네요. 아직 아이가 어리기에 틀릴수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뭘 하다보면 답답한 마음에 큰소리부터 내게 되요. 그럴때마다 곧바로 후회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해하지만 또다시 같은 상황이 오면 저도 모르게 또 소리를 치고 있어요.ㅠㅠ 이번 기회에 좋은 책 읽고 저의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고치고 아이들과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꼭 배워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저와 저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서평은 맘스쿨, 제 블로그, 예스24, 인터파크에 남기겠습니다. (bouquetgirl)
김영* 4-7세
2010-09-07 10:10:33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하는 남자 아이를 둔 직장맘이랍니다.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올바른건지 항상 걱정이 되었답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어 아이에게 많이 신경을 못써주고 아이에게 화도 많이내고 한답니다. 초등학생이 되기전에 제가 빨리 "소리지지않고 화내지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를 읽고 아이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기회주세요
석이* 12세(초5)
2010-09-07 09:59:17
남의 아이를 가르치면서 정작 내 아이에게는 한없이 약하기만한 제 모습을 봅니다. 평정심을 잃지않고 단호한 모습으로 해야할 일을 가르칠 수 있는 엄마이고 싶기에 이 책이 꼭 필요합니다.
아이* 4-7세
2010-09-07 09:49:47
저희 아이도 노는 것을 좋아라 하는데 엄마는 어느정도 강요아닌 강요를 통해 아이에게 학습을 시키고 있네요.
한글과 수학도 학습지 선생님 없이 엄마인 제가 가르칠려고 하니 많이 답답하고 어떻게 아이가 재미있게 학습을
좋아라 할수 있을까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았어요. 어쩜 이 책이 저에게 구세주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정민* 9세(초2)
2010-09-07 09:31:02
저학년이라 공부시키기가힘드네요.
곰돌* 4-7세
2010-09-07 09:25:31
아들셋둔맘입니다.
지금도 아들의 자존감을 상하지 않게 하는방법이 무얼까 고민하고있습니다.
아이들과 대화나누며 아이들을 이해하는 엄마가 되고싶은데 아들의 특성을 엄마인 제가 다 파악하기도 아직 힘들고 어떻게 대화를 나누어야할지도 앞으로 너무나 고민됩니다.그리고 제가 완벽주의적 엄마여서 아이들이 한번씩 엄마가 뭐라고할때 왜그러지~~이런 눈빛일때가 있어서 이 숙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앞으로 엄마표로 많은것들을 함께하고 싶고 나누고싶은데 이런상황이 학습에도 분명히 막힌담이 되리라 생각되어 신청합니다.지금부터 더 공부하고 의식적으로라도 습관을 들여 울아들들이 학습할때 도움을 주고싶어 신청합니다.
김은* 8세(초1)
2010-09-07 09:06:27
아이가 정말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누구를 위한 공부, 숙제, 학원일까 싶습니다. 유치원때처럼 부담없이 밤 늦은 시간까지 놀게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어요.. 딸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무슨 일이든 행복하게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엄마로서 공부를 도와주는데 아이의 얼굴은 전혀 행복한 모습이 아니어서 마음이 짠합니다. 아이의 입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말이 나오는 비결은 뭘까 정말 궁금하네요 좋은책 서평단에 선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요..
예원* 8세(초1)
2010-09-07 08:16:26
정말 괴롭습니다. 요즘 1학년 만만치 않은 수준인데 도통 공부를 하려들지 않습니다. 아직 습관이 안되어있는것도 이유지만 워낙 놀기만 좋아하는 아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개학한 요즘 문제집 1쪽 풀리려면 전쟁입니다. 전쟁.. 서로 미워하는 모녀지간이 될까 너무나 두렵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넘 고민스럽습니다.
현우* 8세(초1)
2010-09-07 06:43:26
아이 공부를 시킨다고 속에 있는데로 하고 나면 아이는 울고, 남편이 '나라도 공부하기 싫겠다. 당신 공부하기 싫게 만들려고 그러는거야?' 합니다. 말문이 막히면서도 기가 막혀 생각을 하지만 '그런게 아닌데...' 하면서 어떻게 소리치지 않고 공부 지도를 할 수 있는지 떠오르질 않습니다. 아~. 요즘은 좋은 교육 지도 멘토를 만나면 좋겠다 싶습니다. 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미르* 10세(초3)
2010-09-07 05:31:20
초등3학년 아들녀석과 늘 공부때문에 실갱이 아닌 실갱이를 하곤합니다.
언제나 시작은 부드럽게 하지만 마무리는 소리를 치는걸로 마무리가 되고 있지요~
이 책을 통해서 버럭엄마 라는 이미지를 벗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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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마* 8세(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