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4
연우* 4-7세
2010-09-07 13:47:04
내년에 초등학교 갈 것을 대비해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히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큰 소리가 나오네요
아이에게 소리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해줄 수 잇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찬이와람* 10세(초3)
2010-09-07 13:45:43
제목보고 두말없이 글 남깁니다.
제가 한동안 소리치지 않고 잘 참아왔는데 요즘엔 참다 참다 한계에 다다랐는지 어제도 불같이 화내고 고함치고...
그리고 자기전에 화를 풀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기에 그냥 재웠습니다.
아침에는 진정이 돼서 아이가 일어나자마자 붙들고 엄마가 화난 이유와 용서한다는 말을 해줬습니다.
정말 갈수록 다루기 힘들어져서 힘겨운 하루하루네요.
부모님이 저를 이해하지 못했듯이 저도 역시 아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듯 해서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정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참 많이 노력하는 엄마중에 하나인데도 자녀교육이 정말로 쉽지가 않습니다.
요즘 저같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 같아서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들들* 11세(초4)
2010-09-07 13:34:27
초등 1학년과 4학년 아들들을 둔 엄마입니다..남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책상에 앉혀놓고 공부시키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1학년은 아직 너무 철이 없고 4학년은 가끔씩 반항아닌 반항도 하니 너무 힘드네요...공부하기 싫다고 삐딱하게 앉아있는 모습에서부터 화가 나기 시작하는데 소리를 지르지 않을수가 없네요..화내지 말아야지 하고 굳게 다짐해도 막상 흐트러진 모습 보면 화를 참을 수가 없어요...어떻게 하면 화내지 않고 인자한 모습으로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를 즐기면서 할수 있을지....이책이 답을 줄수 있을것 같아요...
한경* 8세(초1)
2010-09-07 13:33:31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시리즈를 좋아하는 엄마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공부 때문에 아이에게 화내지 않겠다 늘 다짐해왔는데 지난 여름방학에 아이와 나, 모두 힘이 들었습니다. 교육이란 마음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기술(요령있는 말이나 방법등이 해당되겠죠) 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교육서를 자주 보는 엄마입니다. 이 기회에 꼭 먼저 접해보고 다른 엄마들께 권해주고 싶네요
지나* 0-3세
2010-09-07 11:56:30
공부방 학생들지도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구요. 읽어보고 괜찮으면 학부모님들께 선물하고 싶어요.
송윤* 8세(초1)
2010-09-07 11:02:42
초등1학년 입니다. 1학기도 지나고 2학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 조금씩 공부를 시작하는데, 엄마인 저도 스트레스에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좀 힘이듭니다. 짜증부리지 않고 설득해서 공부를 할수 있도록 지도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시윤* 12세(초5)
2010-09-07 10:45:06
가장 고민스러운 5학년 여자아이 엄마예요. 막 사춘기 티를 내면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친구들이 최고라 생각하더라구요. 막 한참 노는거에 재미붙인 5학년 아이.. 어떻게 공부하게 할까요? 아이와 잘 지내면서 공부할 수 있는 비법을 살짝 전수받고 싶어요.
채원엄* 4-7세
2010-09-07 10:22:40
내년에 초등학교들어가는 우리아이... 지금도 공부한번 시킬려면 사람인내심시험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뒷목을 잡게합니다. 이책을 읽으면 저나 우리아이 행복해질수 있는걸까요??? 다시 예전처럼 아이를 이해하고 이뻐해주고싶네요... 공부할때마다 힘든 우리가정을 위해 꼭 선물을 주세요...
채린이엄* 11세(초4)
2010-09-07 10:19:07
3학년까지도 얌전히 잘하던 녀석이 이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나게하네요. 엄마인 저희 인내심도 문제는 되겠지만 인내심의 한게는 어디까지인지?....이 책이 저에게 명쾌한 해답을 만들어주면 정말 좋을텐데.....
꼭 일어보고 실천해보고싶어요.
환이좋* 4-7세
2010-09-07 10:16:43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학원강사랍니다. 화내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으로 공부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끝에 이 서평단 모집이 있어 참가하게 됩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역시나 똑같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많은 초등학생들이 혼나지 않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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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