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4
준호* 9세(초2)
2010-09-06 21:44:07
입학사정관제도 궁금하지만 내년이면 3학년이 될 큰아이가 공부해라 공부해라 해도 하지않아
지치고 조급한 제가 당장읽고 싶네요 이 책을 읽고 똑같이 하면 정말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수 있을런지...
금순* 4-7세
2010-09-06 20:44:31
아이한테 소리치기 일쑤라서요 꼭 필요합니다.
김보* 8세(초1)
2010-09-06 20:32:19
저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딸아이 하나인데도 소리치지 않으면 화내지 않으면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것 같아
자꾸만 소리지르게 됩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용기내서 서평 신청해봅니다. 예민한 딸아이 마음이 다칠까바 걱정되고
저의 뜻을 전달하고 아이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할 것 같아요
울 아이는 제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제가 아빠보다 더 무섭다고 해요,, 험,,
집안에 무서운 사람이 있어야 한다지만,, 저는 소리지르고 화내지 않고도 엄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처럼 아이도 밖에 나가서 소리지르거나 화내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앞으로 점점 가르쳐야 할것은 많고 아이는 힘든것은 안하려 할텐데,, 그때마다 싸우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읽고 싶습니다.
후기,, 열심히 쓰겠습니다..
박영* 8세(초1)
2010-09-06 20:07:10
초등학생이 되더니 정말 소리 안 지르고 키울 수 없게 만들더군요. 말 안 듣는 애들 보면 솔직히 애가 왜 저러나 싶었는데 이제는 제 이야기 같아요. 뭐 하나를 시켜도 못 들은 척 하거나 무지 심하게 반항하거나 하더군요. 아직까지는 매들고 힘센걸로 견디고 있지만 앞으로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요.
달지* 8세(초1)
2010-09-06 20:00:35
정말 하늘의 동아줄이 따로 없군요. 유치원때와 달리 아무래도 복습,예습에 숙제까지 찬찬히 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과제만 하면 학교공부 문제없다 생각했는데, 그 과제 시키는 2-3시간이 너무 힘들어요. 정말 맘잡고 앉아서는 15분만에 끝낼 일을(사실 정말 화내고 책상에 앉혀서 집중시켰더니 그렇게 끝내더라구요.헉~) 내내 질질 끌면서 속터지게 하는 모습이 너무 속상해요. 그렇다고 냅두면 뒤떨어져서 안될것 같고요...방금전에도 전쟁을 한 번 치뤘답니다. 정말 좋은 방법있다면 두 발 벗고 쫓아가 배우고 싶어요. 꼭 읽고 아이와 행복한 시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정말로요....
용용* 13세(초6)
2010-09-06 18:03:21
사춘기인 초등 4학년 6학년 아들녀석 둘 때문에 하루라도 소리를 지르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아무리 잔소리를 하고 해도 들은 척도 하지않고 한숨만 늘고 스트레스에 노이로제까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소리치지 않고 아이들을 공부 시킬수 있다니 당장이고 읽고 싶네요
정말 읽어 보고 싶네요
섭이* 4-7세
2010-09-06 17:09:00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와 지금도 소리치고 싸웁니다.
엄마가 가르치려고하면 자꾸 딴짓하고 집중을 안하니 처음엔 타이르다가도 꾸짖고 소리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아이도 지치고 짜증만 내게 됩니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고 머리도 더 커서 말을 안들을텐데 걱정이예요.
<소리치지않고 화내지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지금 저에게 절실이 필요한 책입니다..
마운틴* 12세(초5)
2010-09-06 17:07:09
나는 나 자신이 이렇게 성질이 급하고 다혈질인지 아이를 키우기 전에 미쳐 몰랐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내모습을 보니 "빨리! 빨리!" 를 외치며 아이들을 다그치고 있었습니다.
단점은 100가지도 말할수 있는데 장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몇가지 안되는것 같구.....
화 낼 일도 아닌데 소리지르며 화내고 있는 내모습에 한숨이 나옵니다.
매체를 통해 컨설팅 해주시는 고봉익 선생님을 보며 나도 컨설팅 한번 받아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고 컨설팅하면 될것 같네요.
아이도 아이지만 나 자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신청합니다.
스테파노* 12세(초5)
2010-09-06 16:38:51
정말 제 아들 가르치다보면 소리부터 지르게 됩니다.
절대 오늘은 소리치지 말자...라고 다짐을 하고 시작을 합니다만 하다보면 소리를 지르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차라리 남에게 맡기자...이런 생각이 드네요.
소리지르지 않고 가르치는 방법...알고 싶어요.
불한당* 4-7세
2010-09-06 15:51:40
다른 어머니들과 같이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게 되네요...그게 얼마나 안좋으지도 알면서 쉽사리 화를 내게 됩니다...나는 소리를 질러 스트레스도 풀릴지 모르지만 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될 아이를 생각하면 늘 미안합니다...그런 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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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9세(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