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보상의 주소지가 잘못되어 반송된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항상 맘스쿨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최신화 해주세요.
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1
샘* 10세(초3)
2011-06-29 19:33:06
위의 소개 내용을 보면 교육의 길잡이가 되는 책 같아요. 아이에게 항상 막연히 공부해라 보다는 여떤 목표와 꿈을 키워주고 이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부모와 아이에게 모두 도움 되는 책 갔습니다. 내용이 무척 궁금합니다. 서평단이 되어 꼭 읽어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무론 후기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세계를 품안* 11세(초4)
2011-06-29 15:54:36
아이들에게 항상 기도를 하면서 세계를 품는 아이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하버드대학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아직 미국을 가보지 않았지만 딸이 세계 최고의 대학이 하버드대학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자기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제가 이책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고 싶네요.
민,범* 9세(초2)
2011-06-29 15:38:45
9세 5세 남자 형제를 키우는 맘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제일 조심해야하는게 부모의 조급함이라는 걸 알면서도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것에 급급해져서 아이에게 무게를 더해주고 멀리 보지 못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그리고 점점 더 얇아지는 귀........ 초심을 가지고 아이를 양육하고 싶은데..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아이를 바로 키울 수있는 힘을 더해주는 책이라 기대가 됩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리뷰로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삶의 질을 높여주* 11세(초4)
2011-06-29 14:41:01
우리아이는 툭하면 하는 말이,"엄마는 학교를 안가서 좋겠다~"합니다. 3학년까지는 너무 좋아하던 학교,공부가 요즘엔 흥미를 많이 잃고 지쳐하는것 같아, 요즘 그냥 마냥 놀게만 하고 있습니다. ... 아이가 목표를 잡고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발걸음을 옮겼으면 합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하지만 계획없이 놀게만 하는건 또 옳지않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어떻게 하는것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행복찾기일지,,, 꼭 알아보고 싶네요...
쥴리엣* 12세(초5)
2011-06-29 10:07:55
연년생의 아이들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또 다시 혼란에 빠진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 무엇이 옳고 그름이 없기에 엄마표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간큰엄마이기도 합니다. 책을 너무나 좋아하고 책속에 빠져사는 큰아이를 위한다고 자부하기에 학원으로 보내기보다는 읽고 싶은 책 많이 읽게 하려고 엄마표를 고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험때만 되면 저의 이런 마음이 흔들리고 합니다. 일종의 몸살이겠지요.
그래서 저도 배워보려합니다. 명색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꼽히는 하버드 대학에 자녀들을 입학시킨 부모들의 경험담을 통해 제가 부족한것이 무엇이며 진정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 옳은가를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아가 좀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는 마인드를 갖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선별하는 것도 부모들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저 나름대로의 교육관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고 그 노하우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숲을보* 4-7세
2011-06-28 23:16:17
초등2학년과 7세여아를 키우고 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집에서 독서논술을 조금 하고 있는 샘이면서 두아이의 엄마로서 요즘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문득, 요즘아이들이 무엇을 위해 한글을 떼고 영어를 배우고 있는지 맹목적인 부분으로 온통 채워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예전의 우리들 세대의 교육방법을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너무나도 바쁜 요즘 우리아이들 참 안타까운 부분이 많지요.
저는 지금까지 책-독서라면 뭐든지 다 채울 수 있다고 믿는 엄마중 한사람으로서 소신과 줏대를 갖고 아이들과 함께 커나가고 있는 중이었는데, 요즘엔 그놈의 영어교육이니 영재교육이니 하는 부분 때문에 참 고민이 많이되고 큰 목적을 잃어버릴 것 같은 그런 엄마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초등2학년과 7세 딸아의 능력이나 차이점을 보면서 아이들은 너무나도 다르고 능력도 그 능력의 그릇도 다르다는 걸 새삼 깨달아야하고 인정하는 부분이 참 어렵네요. 잘 하는 아이는 더 잘 키우고 싶고, 좀 부족한 아이는 잘 할 수 있도록 끌어줘야하는 엄마의 자리라는것이 참 어렵네요. 그래서 요즘 다른 핀란드 일본 등 다른나라의 부모들은 어떻게 자녀교육을 하고 있는지 부모교육서에 몰입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그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탐독을 하는 중인데도 해답을 찾질 못하고 이렇게 하버드 부모까지 문을 두드리고 있네요.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문용린 교수님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책을 추천하는 걸 보면 후회가 없을 것 같네요.
저도 꼭 당첨이 되서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큰 철학이라든지 교육관에 새롭게 눈뜨고 싶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요. 어느 고민이 많은 밤에---(둘째를 혼내서 재우고 혼자 이렇게 ㅎㅎ)
딸바* 10세(초3)
2011-06-28 19:02:00
명세기 딸바보로 두 딸을 위해서 뭐든지 할 각오가 되어 있는 제가 딸을 좋은 대학에 그것도 미국 소재의 유명 하버드대학에 보낼려면 "하버드 부모들의 자녀교육법"을 미리 읽고 숙지해서 두 딸들의 장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서평 신청해봅니다.
본문에 7가지의 하버드 부모들의 공통점이 있다는데, 그 공통점을 자세히 읽고 저 또한 그 공통점을 공유할 수 있는 진정한 딸바보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 아버님도 택시 운전을 하셨는데, 이 책에도 엄마로서 택시운전을 하면서 딸을 하버드에 보낸 일화가 나오더군요.
저희 부모님 생각이 살짝 들면서 괜시리 눈시울이 조금 뜨거워졌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자식들을 위해서 반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셨거든요.
어머님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정도는 아니더라고, 나중에 후회없도록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저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바램이기도 하겠지만요......
김은�* 9세(초2)
2011-06-28 14:22:50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이 적혀있다고 하니 꼭 읽어봐야 겠네요
성실한 서평 올릴게요
김은�* 9세(초2)
2011-06-28 14:22:49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이 적혀있다고 하니 꼭 읽어봐야 겠네요
성실한 서평 올릴게요
최고의 엄* 4-7세
2011-06-28 11:43:28
결과 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 잘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 적응을 힘들어해서 3개월을 함께 지내면서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뭘까?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고, 나들이를 통해 극복해갔네요.
이제는 유치원을 좋아하고 잘 다니는 아이를 보면서, 정말 아이들의 교육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푸레에서 나온 좋은 육아를 통해, 저도 아이에게 행복을 느끼게 하는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 
샘* 10세(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