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보상의 주소지가 잘못되어 반송된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항상 맘스쿨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최신화 해주세요.
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1
이승* 13세(초6)
2011-06-22 04:38:22
아마도 하버드란 대학을 목포로 하기보단.... 아이의 마음을 잘 읽으며 키웠더니 하버드에 갈수있는 기회가 되었다....한 내용일수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이고 꿈꾸는 하버드학생의 부모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한 책입니다
tea* 4-7세
2011-06-22 01:45:22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주변에서는 다들 사교육을 열심히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아이랑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이대로 해도 좋을지 항상 의구심이 드는데요..이 책을 보고, 제대로 된 주관을 갖고 아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제주사* 11세(초4)
2011-06-22 01:07:42
아들이 하버드를 가고 싶다고 노래를 합니다,.엄마인 제가 정보가 부족하여 줄을 서 보려합니다,.아들의 꿈을 좀 더 이룰수 있게 도와주고 싶네요!@
정지* 11세(초4)
2011-06-21 16:34:34
아들 둘을 둔 맘입니다...이 책을 한번 읽어보구 싶네요..하버드대 학생들의 인성?? 꼭 읽어보고 자녀교육에 대한 도움을 얻고자 이책을 신청합니다...
초롱도깨* 4-7세
2011-06-21 16:31:30
8인의 저자라는것이 색다르네요. 뭔가 정성이 듬뿍 들어있을것같은 책입니다. 지식보다는 경험 ! 그렇다면 경험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과보다는 과정 ! 과정을 칭찬하는 방법도 따로 있을것 같아요. 자식에게 바라기보다 엄마를 먼저 성찰해야한다는말도 공감갑니다. 모든것은 엄마한테서 나오니까요. 아이를 망치는것도 성공시키는것도 다 엄마라는말에 가슴이 뜁니다. 아... 제가 정말 잘하고 있는걸까요? 이것하나는 분명하거든요. 넓은세상을 볼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작은것하나에 상처받고, 연연해하지않고, 넓고 넓은 세계를 볼 수 있어서 항상 바쁘고, 기쁘고, 희망찬 삶을 살 수 있는 바르고 큰 건강한 아이로 말입니다. 돌잔치때 손님들께 " 생각이 바른아이로 커 갈수 있도록 키우겠습니다." 라고 했거든요. 그 맘은 변함없습니다. 항상 되뇌이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 자신없어질때가 많아요. 이 책을 책장에 꽂아두고 항상 조언받고, 충고받으면서 힘을내고 싶습니다. 꼭 하버드를 보내기보다 마음만먹으면 꿈을 향해 알아서 뛰어가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랍니다. 그렇게 키울 수 있는 에너지를 이 책을 통해서 받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유* 4-7세
2011-06-21 16:17:14
잘 모르는 엄마라 책으로 배우고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선물하고 싶어요. 더 배우고 더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 이 책들이 저에게좋은 부모 좋은 자녀들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줄거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강민* 13세(초6)
2011-06-21 14:32:12
하버드 대학에 갈려면 어떤 교육방법인지 궁금하네요. 아들과 함께 경험하고 싶습니다.
세뿌니* 4-7세
2011-06-21 13:56:27
아이가 셋이다 보니, 가끔 큰아이나 작은 아이에게 소홀하게 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우리 세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본인의 꿈과 희망을 넓게 갖도록 그리고 그걸 찾아 주는 것만큼은 꼭 해줘야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꼭 하버드를 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버드를 갈 정도의 자녀교육에 큰 용기와 희망 그리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참된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주변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는 올곧은 부모가 되기에 이 책은 필독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픈마인* 0-3세
2011-06-21 13:50:30
자녀 교육,양육법등 이러한 종류의 책들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인재들의 성장과정과 배경에는 가장 첫째로 훌륭한 어머니 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와 같은 주입식 교육에 공부,공부,수능,사교육만을 강요하는 한국식 엄마들의 스타일과 미국식 엘리트를 키운 엄마들은 당연히 뭔가가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는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흔한 학원도 없을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사교육을 굉장히 싫어하는 한 사람으로서 아이 스스로 공부의 즐거움을 찾게 하고 싶고, 그 해답을 찾고 싶습니다.
박민* 13세(초6)
2011-06-21 13:09:48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를 보내면 모두들 경사났다고 모교는 물론이고
마을에서도 프랭카드 붙여주며 축하해 주는데
세계적인 학교인 하버드는 ~~~~ 정말 꿈만 같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꾸고 싶은 엄마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도 잘 했지만 그보다 지금 좀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늘 책을 읽고 바른 모습으로 크고 잇습니다.
다른 집 아이들은 고학년이면 사춘기라 엄마말을 안 듣는다는등 갈등이 많아진다는데
저의 아이는 아주 모범생입니다. 물론 더 두고 봐야겠지만 아주 기대가 됩니다.
초등3~4학년 때는 담임 선생님께서 어느 대학에서 하는 영재프로그램을
추천하시기도 했는데, 아빠의 직장이동으로 이사를 하고, 전학을 하여
그냥 꿈으로만 묻어두고 있지만 하버드의 자녀를 둔
부모의 역할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단 0.1%의 가능성이라도 아이와 행복한 하버드 생들의 부모 이야기를 들으며
꿈꾸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승* 13세(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