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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1
mrskr* 11세(초4)
2011-06-18 12:48:34
아이가 타고난 재능과 지능으로 뛰어나서 이름을 날릴수도 있겠지만 얼마나 보고 경험하고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뜻일수도 있지만 유별나다는 말일수도있다 나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도 아이를 데려갈 형편이 안되는데 하버드에 가는 아이들에 대해 아이에게 입버릇처럼 알려준다 직접 갈수없기에 찾아낸 최선책이랄까 나는 그들의 가르침을 알고싶다
최은* 9세(초2)
2011-06-18 11:15:54
요즘에 부모, 나 그리고 아이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다른 사람을 이겨야 하는 경쟁사회속에 진심으로
내 아이는 자기와 함께 남도 더불어 살 수 있는 마인드를 갖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나름의 교육철학을 갖고 있지만 흔들릴때가 있어요.
흔들리지 않고 아이와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는 그 길에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호야* 9세(초2)
2011-06-18 10:51:39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느끼는것중 하나는
아이는 내 욕심만큼 되는게 아니라는점....!
이제 초등 저학년인 아이들도 사교육에 파김치가되어
학원차량에 몸을 맡기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는일이
흔하게 볼수있는 모습이지만 이글을 쓰는 저는 좀 다른 방법으로
양육하는 엄마입니다.
일단 아이가 하나라는점에서 좀더 세심하게 신경을 쓸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교육에있어 교과서 중심으로
예습과 복습을 충실히하는 바른 습관을 들이는게
학원많이다녀 지친 두뇌로 공부하는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 믿구요...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많을까요?
저는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을 늘 잊지않고
학습에있어서도 당연히 해야하는 몫으로 습관을 들이고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들기위해선 부모님들이
시행착오를 거쳐가면서도 포기하지않고 매일 꾸준히
편안한 마음으로 학습할수있게 환경을 배려하는게
최고의 방법아닐까 생각하는데 이 책에 실린 부모들에겐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무척 궁금해서 신청해봅니다.
sidi* 중등이상
2011-06-17 22:46:04
자식은 부모의 거을이다 제대로 자녀교육을 하고 싶다면 부모가 자기 자신부터 돌아봐야 한다 자녀교육 학습법으로 울 아이들도 하버드에 꼭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늘 수고하세요
갬* 12세(초5)
2011-06-17 22:39:00
하버드생은 얼마나 열심히 자기주도학습을 할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옆에서 공부해라고 하여도 자기가 하기 싫어면 하지 않는법이 이 책을 읽고 아들과 함께 많은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용용* 12세(초5)
2011-06-17 20:19:27
하버드대를 보낸 부모들의 교육 지침서라닌 너무 너무 읽고 싶네요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을 하버드대라는 무대에 세울수 있었는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우리아이도 더 넓은 세계에서 공부 하고 배울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까요/
정말 읽어 보고 싶네요
열린생* 10세(초3)
2011-06-17 18:59:15
아이들 교육에 대한 책이라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하버드 생들의 학부모들의 교육관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고
배울 점은 배우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저도 바람직하고 행복한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물푸레 자녀 양육시리즈 중 몇 권을 읽었는 데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좋은 책이라 꼭 보고 싶어요.. 물푸레 출판사라 더욱 기대됩니다..
서평은 블로그, 맘스쿨, 인터파크,예스24,교보,알라딘에 모두 올리겠습니다..
아이디는 모두 angelkim73입니다^^
유민아연엄* 9세(초2)
2011-06-17 15:28:38
인터넷에서 책에 대한 소개를 보면서 상세내용까지 이렇게 꼼꼼히 한자도 빠트리지 않고 읽은 건 처음인듯 합니다.
드문드문 발췌되어있는 것들만 읽어도 어떤 감동이 밀려오더이다 .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고 보니 꼭 이 책을 조금도 뺴놓지 않고 다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기회를 잡고 싶네요
양선* 10세(초3)
2011-06-17 15:01:05
자녀 교육에 첫 걸음은 아이의 꿈을 찾아주는 것이다..너무나 와닿는 주제입니다..하버드에 가기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아니라 아이의 꿈을 찾아주고 스스로 실현할수 있도록 어떻게 도왔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니 '하버드 부모들의 자녀 교육법'대로하면 아이의 미래와 행복이 함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내 아이를 특별한 사람으로 키우기 보다는 행복하게 더불어 이웃을 위해서도 더 큰일을 할수 있도록 키우고 싶습니다~대한 민국 엄마들 화이팅!!
je* 0-3세
2011-06-17 12:46:55
어린시절의 작은 동기부여가 몇년뒤 얼만큼 다른 결과를 보일수 있는지, 아이가 가진 무한 가능성을 어떻게 현실화 될수 있게 키워줄수 있는지에 대한 훌륭한 길잡이가 될 책 같습니다. 학창시절을 해외에서 유학생으로 보낸 저로서, 조기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될지 막연했는데,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디렉션을 제시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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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kr* 11세(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