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보상의 주소지가 잘못되어 반송된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항상 맘스쿨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최신화 해주세요.
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1
렬렬이* 4-7세
2011-06-23 00:54:23
6세,11개월 두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좀더 아이들의 능력을 잘 끌어내줄수있고 보완해줄수있는 부모가되고자 여러가지 도서를 접하고있습니다. 이책도 큰 도움이 될것같은데 서평에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삼형제* 10세(초3)
2011-06-22 22:50:02
삼형제를 키우지만 늘 초보인 것 같습니다
부모의 평생과제라는 말 아주 공감이 가고요
물꼬를 띄워주는 책이라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송은* 4-7세
2011-06-22 21:12:05
하버드를 보내기 위함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보내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아직 미취학 유아를 둔 엄마의 맘이여서 저런말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간의 됨됨이라 생각합니다.
그 다음이 건강.
그 다음이 공부.
이 세가지 조건에 맞는 완벽한 사람은 없겠지만,
스스로 만족하고,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이런 강한 마음가짐을 우리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습니다~^^
꼬옥~ 보내주세요~~^^
장마철 빗길 조심하시구요~^^
하버드는 못보내* 4-7세
2011-06-22 16:46:52
하버드 보낸 엄마들 책을 찾던 시기는 만 3세까지...진짜로 보낼 수 있을거라 믿었던 시기...무한한 뇌의 기능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채워줬던 많은 육아서적을 읽었기에...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착각에서 헤어나왔다. 아이들의 차이를 보면서 선천적인게 더 많이 좌우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하버드는 못보내도...자꾸 정신수양하다보면 길이 보이겠지...
천사아기* 11세(초4)
2011-06-22 16:17:59
하버드가 최종이 아닌 아이의 꿈을 위해 과정을 중시했던 공통점을 갖고 있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구체적인 육아 교육법을 배우고 싶네요. 저도 과정을 중시하고자 노력을 하는 편인데 어떻게 하면 좀더 아이가 편안한 환경속에서 자기의 꿈을 펼칠수 있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하여 신청해봅니다. 다른 두명의 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형의 모습을 그려보아요~~
예쁜아들* 10세(초3)
2011-06-22 16:17:07
아이가 성공하는데 부모의 역할은 정말 중요한 세상이네요..
아이가 아무리 능력이 되도 그것을 알아주고 뒷받침 해줄수 없다면 아이는 그선에서 멈추는듯 해요 ..
사교육으로 뒷받침이 아닌 마음과 행동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성공한 아이들의 뒤에는 달라도 뭔가 다른 부모가 항상 있더라구요..
현명한 부모 되�* 4-7세
2011-06-22 14:59:32
매달 꾸준히 2~3권의 육아지침서를 있는데요.
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냈건, 영재로 만들었건
그 뒤에는 정말 끊임없는 노력과 정성을 배푼 부모님이 계시다는 건 확고한 공통점인거 같아요.
최근에 읽은 <타이거 마더>에서는 미국에 살고 있는 중국 엄마가 두 딸을 트레이닝 하는 과정이 소개가 되는데
읽으면서도 참 많은 차이점과 고민에 생각이 복잡해지더라구요.
그동안 읽은 육아서에서는 아이를 믿고 격려하며 자신감을 주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는 아이의 자존심을 꺾는 말들도 서슴치 않게 내 뱉을만큼 스파르타 식으로 양육과 교육법이 나와 있어서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생각만 복잡해 지더라구요.
뉴스에서 카이스트에 다니는 학생들이 자살하는 내용이 보도 되기도 하고,
가끔 수재다, 영재다, 천재다라며 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아이들이 수십 년 후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또는
특목고에 다니는 학생들에 대해 취재한 프로그램을 보면
우리가 생각치 못했던 고민이나 부적응에 관한 내용이 심각한 점으로 대두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하버드대에 갈 수 있는 방법에만 포커스가 맞춰진게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키울 수 있도록 꿈을 찾아주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가는 멘토의 역할에도 포커스를 맞춘거 같아
살벌한 자녀교육서가 아닌, 따뜻한 자녀교육서인거 같아
잠시 혼란스러웠던 제 감정을 다시금 다스려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취재한 프로그램을 보니
하이니(4�* 4-7세
2011-06-22 11:46:58
책대로 하면 하버드에 보낼 수 있을까요? ^^;
지나* 0-3세
2011-06-22 11:30:50
자녀교육에 있어서 확실한 기준과 가치를 가지고 양육하고 교육을 해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책을 통해 그 해답과 지름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서평단 신청합니다. 정성어린 서평 올리겠습니다.
두아이* 8세(초1)
2011-06-22 10:19:57
왠지 나와느 거리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나도 우리 아이도 노력한다면 이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는 거 같아요
학교에 가게 된다면 잘해보리라 했지만 벌써부터 갈피를 못잡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저에게 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가질 수 있게 해줄 거라 생각됩니다.
> 
렬렬이* 4-7세